진달래, 못다핀 꽃한송이
마야가 부르는 이 노래들은 북한에서도 통용될수있는 정서다.
특히 못다핀 꽃한송이는 항일독립군을 그리며 김수철이가 만든 노래다.
그래서 북한이 거부할수없는 노래다.
싸이보다 마야가 더 먹힐수 있었다.
특히 마야는 한국 최초의 여성 락 가수다.
북한 인민들에게 마야의 포효하는 음악을 들려줬더라면 모두 뒤집어졌을텐데
너무 보수적인 내용들로 이루어져서 좀 불만이다.
역시 보수는 무엇이든 답답하다.
끝.
https://www.youtube.com/watch?v=FXidhet8U4U&list=RDMMFXidhet8U4U&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