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2013년에도 그랬고 과거 숱한 무단 월경 사건이 있을 때마다 사살 성공하면 오히려 병사들 포상주고 지휘관 진급하고 무슨무슨 작전 성공이라며 기념비도 세우고 그랬죠.

여기에 무엇이 문제인지 정말 모르는 것인지...
자신들이 지지하는 세력을 위해서 그러는지....
월북을 했든 실족을 했든 그런 일은 일어날수 있는 겁니다.

그 사람이 그곳에서 총살을 당할수도 있겠죠....

그럼 그에 대한 대응이 문제라는 거겠죠..

총살이 당한지 얼마 있다가 여당정치인인지 정부인사인지 월북으로 몰기 시작하면서 1억2500만원의 빚때문에 월북했다는 발표를 합니다.
불과 2시간도 안된 사이에 말이죠...
그럼 상식적으로 말이 되느냐는 거죠.
1억2500만원으로 공무원이 월북을 한다????
그것도 사고난지 불과 2시간도 안된 시점에... 그것도 여당국회의원이.....

정부의 말이 다 맞다라면 정은이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인데...
거짓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부터 여당대표까지 정은이 엄청나게 빤 것엔.... 어떤 변명을 할까요?
분명 남북간 대회재개를 위해서 그랬다는 말을 하겠지만....
그렇게 북에 뒤통수맞고도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북에 종전선언이란 당근을 주겠다는 것인데....
여기엔 우리가 잃을 것이 많죠...
UN이 합법적으로 전쟁에 참전한 첫음이나 유일한 전쟁인 한국전에서 UN을 참전시키지 못하게 만드는 ....
UN군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중국군이나 러시아군이 북에 지원한다는 것이 UN결의에 위배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중공군이 지원하지 않을 거라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말이죠....
대신 언제든지 다른 국가가 우리나라 전쟁에서 UN의 깃발아래 참전할수 있다는 명분이 되죠...

그것을 문재인정권은 없애려 합니다.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은 북에 말이죠...

북의 거짓에 놀아나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임기내에 성과를 내려 하는 것인진 몰라도 그러다 엄청난 탈이 납니다.
노무현대통령도 자신의 임기내에 모든 것을 처리하려다... 모두에게 버림을 받았죠.
노무현대통령은 자신만 잃어버렸지만...
문재인대통령은 나라를 잃어버릴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일을 하고 있죠.
종전선언은 북의 변화가 있기 전엔 해선 안되고요...
범죄자의 거짓사과에 놀아나진 맙시다.

애쓴다만 이런거 틀딱들 한테 말고는 안통한다는거 알고 하는거겠지
느그가 집권 했을땐 월북 빨갱이가 되더니
다른쪽이 집권 했을땐 과장좀 해서 느그한테 구국의 영웅이 되는 행태에
국민들은 와 저색기들 진짜 얼굴에 철판깔고 사기치네 하고 있다는 거 아냐
더군다나 미필들이 질알발광 날뛰고 있으니 필한자들이 얼마나 짜증 나겄어
아무리 정파에 따라 말이 조변석개로 변하더라도 국토방위에까지 그러연 안되지 매국노들아

느그 미통닭 새키들이 욕 쳐먹는건
주댕이로 안보팔이 하는 집단이라
정권 잡았을때와 빼겼을때 부칸스탠스가 180도 쳐 다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