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심이니까 속터져서 사발면에 소주반병 드시고 있겠어요.
옆에 있으면 국밥이라도 한그릇 사드리고 싶은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어디갔냐고 추궁하는 글 자꾸 보이니 못참고 발끈해서 나왔고
하나 나오자 눈치보다 용기 얻은 나머지도 나오고 뭐 그런 것으로 보이네요.

나라 모냥 개판 만들어놓은 ㅅㄲ 쉴드 칠려니.....ㅋㅋㅋㅋ 자기들이 생각 해도 너무 터무니 없나 보죠!ㅋㅋㅋ
보수는 국가를 위해 충성해야하는데 국가를 팔아먹은놈을 쉴드 치는건 보수인가요?ㅋㅋㅋ
답은 누리당 알바가 정답 아닌가요?ㅋㅋㅋ 진정한 보수라면 우리보다 더 실랄하게 까야 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그런데 문창극 욕하면 빨갱이?ㅋㅋㅋ 뇌를 누리당 금고에 저당 잡혀 놨나봐요!

꼴에 직업이니 뭐라 몇글자 적긴 해야겠고~!ㅋㅋㅋㅋ  부모가 자랑 스럽겠어요~! 아들레미 매국노

응원해주고 있다고~!ㅋㅋㅋㅋㅋㅋ

무리수를 쓰는게 불쌍함.
노름판 밑천 털리고 구걸하듯 댓글 달며
개평달라는 뽕쟁이 마냥
논리고 뭐고 내팽겨쳐 버리니.

그나마 그동안 정상인 코스프레하던 양반도
이참에 정신줄 쓸려보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