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이라는 숫자가 적힌 비행기에 착석하는 등의 행동을 보면 단순 군사력 강화 정도에서 만족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방사능으로 국토가 오염돼 살 땅을 찾기 위해 전쟁을 꿈꾼다고도 하던데요.
저 정도면 단순히 조국방위에 만족하는 수준은 아닌 거 같은데요.
가만 보면 1930년대 나치독일이 연상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