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오때 한국군=유엔군 구멍.x맨
참전 용사들이 뭐라할지 모르겠지만
이건 사실임.
그 유명한 현리전투 얘긴 빼도 횡성 전투나 다른
자료를 보면 참..솔직히 부끄러운...
리지웨이가 말 안듣고 뒤로 돌격하는 한국굿
막으려고 바리케이트 설치한 건 유명한 일화.
당시 유엔군 지휘관들 편지나 기록에 한국군 낮은 사기나 지휘관들미숙함을 계속 지적하고 있고만..
ㅈㅣ평리 전투에서도 한국군 8000명이 중공군에 밀려
무너지는데 유엔군 28연대는 포위상태에서도 사수..
후반기 가면 한국군도 나름 제 역활을 한다고
평가 받았지만..중반기 이전 한국군은 지금 이라크군하고비슷한 수준이라고 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