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떨어진거지
배아플일 많겠구만
다시 돌아와 봐야 이미 한짓이 너무커서 지울수 없는기다.
이번만 잘넘기면 제2 수도로서도 무리해서라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무리하면 안되고 특성을 못속이는구나
끝난거지 뭐
반기문 처럼 얼굴마담 꼭두각시 하나 데려다 앉혀 놓고 천년 만년 지들끼리 잘살면 되는거지 뭐
그러고 보니 노 전대통령도 그럴려고 데리고 온건가?
총선전에 이런말 했는데.. 지역인으로 남을지 아니면 대한민국인으로 남을지 갈림길에서 선택해야 한다고
정도를 못가면 개망신과 실패만 반복인데 꼬락서니가 딱 그꼴이구만
이사람들은 나라를 얼마나 망쳐 먹을까
또 눈치나 보다가 현실에 절망하고 기어들어오려고 하겠지
니들도 새누리 처럼 노무현이 무서워 졌누?
문대표는 이놈들이 또 손내밀면 그 손모가지를 잘라서 518 묘지에 전리품으로 가져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