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저번 참여 정부시절 개혁이 너무 느리다고 욕먹은게 생각나네요. 이번에도 급진적인 사람들은 한번에 전부 해결하길 바라겠지만 10년동안 쌓아온걸 한번에 풀순없죠.

일베나 무지 개들이나  적대적 동업자 관계죠.

저걸 또 극우가 받아서 주거니받거니 지롤하며 민주정부 3기를 같이 말아먹는거죠

노무현 정부때 같이

시위팔아 돈벌이 하는 넘들 있슴... 특히 시위중 모금하는 새퀴덜....
거 얼마 모였는지 확인도 안되는 그냥 줏는 돈임.

그리고 거기에 동조해서 메갈 인권팔이들부터 온갖 쓰레기들이 숟가락 엊고 들어옴.
조심해야 함.

참고로 이번 촛불의 주최측과 참여측에 대해 불신이 좀 있는지라.

박근혜 탄핵때 많이 갔습니다.
이제 다른 사안이 생기지 않는 이상 안갈겁니다.
다른 사안이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저도요

축제는 박근혜 탄핵이후 한걸로 끝난것 아닌가요 현 정권에 큰일이 없는한은 굳히 이시기에 촛불집회를 할일이 있나요; 1주년이면 2주년이고 3주년이고 하겠다는건데 저건 좀

지금은 차분하게 적폐청산과 개혁을 진행해 나가고 그것을 지지해야 할 때입니다.
경거망동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정말 잘 해나가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도 또다른 부담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그 명분이 뭐가 됐든, 지금 촛불집회는 적폐세력들에게 이용 당하기 딱 좋은 재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저 집회를 주최하는 이들의 선의를 믿을 수 없어요.
저들이 지난 해 촛불집회 과정에서 큰 역할을 했고 거기에 우리가 함께 동참한 것은 사실이나, 그땐 박근혜라는 무지막지한 적을 상대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 결코 동지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국회나 자한당 등을 향한 것이 아닌 한 저는 참여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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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지지하던 세력하곤 거리가 먼 쓰레기들 입진보입니다.
노무현때를 잊지 맙시다. 김대중 노무현때부터 빨갱이 종북 소리
들으면서 저들을 싸고 돌았지만 이젠 갈길이 다릅니다. 노통때
어찌 나왔는지 기억 하실겁니다. 저 빨갱이들과는 민주당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