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미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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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이 누구를 향하는건지도 모르고 같은민족 감성팔이에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게 한심합니다.
인육이나 먹고 장기밀매나 하는 짱깨국은 절대 한국을 안도와주고 북한편 일방적으로 들어주는데 503이나 문재인이나 다 중국 빨아주기 바쁜 참단한 현실.
그나마 가장 한국의 핵무장에 열린 사고를 가지고 고정관념을 하나씩 깨고 있는 트럼프에게 협상을 해도 모자란 판국에 핵 반대한다는 소리나 하고 아직도 대화로 북한 설득 가능하다고 믿고 있으니 너무 한심하죠.
그럼 전쟁을 하던지. 죽을 각오도 되어있지 않으면서 북핵은 해결하고 싶은데 못하고
결론은 한일 핵무장 통해 저 오만하고 무례한 짱깨들 뒤통수를 갈겨야 하는데 정부 관리들이 다 고정관념에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으니.....

전술핵 반대 핵무장 반대 전쟁도 반대. 결론은 북핵 문제 해결하고 싶은데 해결할 방법도 없으니 연목구어 대화만 외치니....

마치 수능 5등급인 애가 나 서울대 간다고 동네방네 떠드는 꼴이네요.

제 말이 틀리지 않을 겁니다. 북한은 핵을 빠르게 완성합니다. 중국은 북한이 서울 롯데월드에 화학테러를 해도 바로 서울에 핵날릴 족속들입니다.

결국 답은 한일 핵무장을 통한 중국 압박이고 미국 내에서도 이 방안이 솔솔 나오고 있는데 여전히 고정관념에 빠져 있으니......

중동의 거대한 시한폭탄이 될 예루살렘 수도 인정을 할 줄 누가 알았습니까?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 천금 같은 기회일 수도 있는데.

제가 친미 친일인 이유는 일본이 좋아서도 일본인 여자친구가 있어서도 아니라 바로 중국이 너무 위험하니깐 일본과 동맹이 필요하단 것입니다. 한국인인 제게 중요한건 대한민국의 국익과 자유통일이지 일본도 중국만 제거되면 곧바로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지금 적은 중국이니 지금에 충실하자는거죠.

여하튼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결론은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북한이 핵 만들고 수시로 북한한테 핵 위협 시달리는 상황에 빠지는건 시간 문제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