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예에, 예.

민주주의안에 좌파 우파가 있지.

이것도 모르는 넘들은 빨갱이 국가에서 온거지.

이건 뭐 막걸리 처먹고 지하철에서 소리지르는 할배 수준이네요

그래서 늘 주장했던 것처럼 한-일 동맹을 맺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쥐새끼  닭대가리 정권을 보고  좌파 어쩌고 저쩌고 하는겨.

어이가 없다..ㅎㅎㅎ

반미 반일도 아니고 역적질한 사람들에 대한 정당한 처벌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반미 반일로 논리 비약해 놓고 당신에 주장을 펼치나요?  첫 주장이 잘 못 되었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당신의 공들여 쓴 글을 개떡같은 글이라고 해드릴게요.

니뽕애들이 민주주의를 말하다니... ㅋㅋㅋ

글 읽은 사람이 있을까.. ㅠㅠ

어이구 정작 역사를 보면 자칭 보수 라는 매국노 세퀴들이 민주주의를 훼손한건 기억속에서 지우셨나
생각 하시는 마인드가 딱 전두환 똥꼬 빠는 틀딱 이시네

키사마노 칸코쿠고 죠오즈쟈나이까~

정치하는 사람인가???  빨갱이당??

ㅋㅋㅋㅋㅋㅋ

그넘의 위선자 드립
당당하게 쓰레기 나쁜 짓하는 자한당 지지하느니 선을 행하는 위선자가 될게요

ㅄㅅㄲ

이분 적군파랍니다

어서오세요 민주주의는 첨이죠

봉건노예 쪽빠리가 한국인 앞에서 민주주의 강연하냐

난 대체 이런인간 뇌를 열어보고싶다 대체 민주주의 꿀빠는 이 세대에 이상황에 그누가 북한을 옹호하고 북한체재를 반길것인가 대체 당신들은 언제까지 북한 바짓가랑이잡고 놓질 않을것인가. 그냥 당장 길거리 나가 북한찬양해봅시다 그럼 댁이 그처럼 북한을 옹호한다는 좌파가 득실댄다는 이나라는 당신생각과 전혀 틀리다는걸 알게될거여 그게 귀찮으면 여기 게시판만 보더라도 그누가 북한을 옹립할려는지 답이 나올거 아녀 뭘 그리 호도를 하나. 내가 보기엔 댁이 말하는 좌파를보다 댁이더 북한을 좋아한것처럼 보이는구나 적당히해라 적당히 그놈의 북한 욹어먹기

이게 요즘 유행한다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챕터2인가요?
역사를 엉망 진창으로 나열하고 마구 대입해서 판타스틱한 세계관을 만들었네요.
독창적이며 전개는 엉망이지만 그 상상력에 박수를 드립니다.

그럼 이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나열해볼까요?
이봐요 소설 작가님.
역사는 그딴식으로 해석하는것도 아니고 모든 가정은 명확한 근거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는겁니다.

초기 친일파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실질적인 핵심계층에 포진하고 있었기에 해방 후 남쪽이나 북쪽이나
모두 기용하고 썻습니다. 이건 민주주의나 사회주의와 아무런 관계도 없구요.
김일성 우상화가 진행되면서 주변에 견제를 할 가능성이 있는 세력들은 죄다 숙청했습니다.
이는 김일성의 친척정도만 제외되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죠. 독재자는 대부분 최측근이라도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면 당연히 제거합니다.
당시 독립운동들도 마찬가지의 논리로 주요 요직에 있어서 제거된 경우가 태반이구요.

그리고 그런 주장을 하는 작자들은 어떻게 죄다 최면에 걸린 사람들처럼 똑같은 소리를 하십니까?
좌파가 사상에 의한 분류인데 그건 무조건 냉전시대를 예로 들죠.
그 후에는 좌파는 실질적으로 의미조차 없는데 아직도 좌파타령.
지금 대한민국이 좌파vs우파 구도인가요? 불법vs합법의 구도죠.

사상이라는게 무슨 타고나는 성향인것 처럼 진짜 무식한 소리를 하는건 언제까지 들어줘야 하는지 모르겠네.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은 과거에나 지금이나 사상자체에 관심도 없어요.
무슨 자유민주주의사상이니 사회주의니 하는건 전공을 한 사람들이나 자세히 아는 내용이구요.
사상은 미래의 관점에서 과거를  분류할때 쓰는 특정 기준이구요.

그냥 태어나서 살다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더 가난해지고 부자들만 돈이 남아돌고
이게 보편화가 되니까 먹고 살자고 외치고 여기에 사상가들이 논리적으로 왜 현재 상태가 이렇고
때문에 이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니까.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람의 수와 비례해서 증가하면 이게 혁명이요.

근데 거기에 동참했던 대다수는 사상에 관심도 없다구요. 먼지도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죠.
그냥 먹고 살 수 있는 세상, 조금 더 좋은 세상을 원하는거지.
그럼 이걸 미래의 사람들이 보고 사상으로 분류하고 하는거라구요.
이 답답한 양반아.

미츠하가 얘기하는 좌파 만나고 싶으면 여기 오시면 안 되고... 다른 데 찾아보세요...

글을 안 읽고 댓글부터 봤다. 안 읽길 잘했다.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죠?

거참... 글 졸라 못쓰네..

글쓰기 기본 부터 제대로 배우고 오라니까.. 가르쳐 줘도 도대체 변하는 게 없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