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국민들로 하여금 개헌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함으로서 이제는 개헌반대도 민심의 한 주류가 될것이고
비박의 똘마니 김무성으로 하여금 내가 이러자고 개헌발언을 먼저 꺼냇나 자괴감을 들게 하면서
다시는 개헌발언을 입밖에 내뱉지도 못하게 하였고.
친박들 개헌발언 나오면 바로 역풍불까봐 꺼내지도 못하겠고..
결국은 민심에 반하는 개소리 할때마다 그건 자충수로 총알피하다가 핵폭탄맞는꼴이라는..
거짓말은 거짓말을 부르고 꼼수는 또다른 꼼수를 부르고
결국은 자신도 무슨짓을했는지 모르는 미궁속으로만 빠지는거고.
옛말에 가장 올바른말은...
정도를 걸을때 모든일이 해결된다는거..
쫌 쪽팔리게 꼼수좀 피우지 말고 정도한번만 일생에 단한번만이라도 걸어보자고..에고...
챙피하다 못해 자멸감이 들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