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 지식층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암울한 시대에 태어난것도 암울한데
그러나 그사람들은 지식층이었지요 무고한 희생자.
그 희생자가 쿠데타 박을 어떻게 보았을까요. 개정일 개일성 개정은 처럼 보였겠지요
그 쿠데타 박은 개정일 개일성 개정은 처럼 똑같은 짓을 자기 고향사람한테 한거고요
그냥 제물로 바친것도 아니고 고문치사로 죽였어요
사람이 동물을 마구잡이로 죽여 제물로 바치는것도 밑바닥으로 떨어질 죄인데 이분은 사람을 제물로 바쳐 자기 앞날을 기원했어요
그리고 지금껏 반성이 있었습니까
아니요 여기 몇몇 지지 마들도 똑같이 무고한 사람을 제물로 바치자 합니다.
곧 댁 아들이요 곧 손자 손녀요
어떤 반공단체 회장에 아들이 좌파인데 아버지가 싫어하는 짓을 하더구만
근데 그 아버지는 자식보고 차마 빨간놈이라고 못하고 젊은 세대니까 그렇지 하더구만
불교에서
제가 존경하는 목건련 존자의 어머니가 살아 있는 동물을 죽여 제물로 바치며 앞날을 기원한 죄로 밑바닥으로 떨어졌지요(원래 깨달은자 조상들은 죽어서 좋은곳에 가게 되지만 이것으로 예외 되었다)
여기 몇몇 분중에 기운이 굉장히 안좋은분들 많아요 이분들은 필히 떨어집니다.
내가 괜히 좌파 두둔하는줄 아나
글보면 기운 풍기는 안좋은분들은 하나같이 우쪽 분들이다. 왜 그런지 예전에는 이유를 몰랐다
왜 자기 망치는 짓을 골라하나
시간이 다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