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이하 새누리..즉, 입보수들이 주장한 대화록 폐기는 없었다는게 이번 판결로 드러났습니다.
입보수들이 주장한게..노통이 김정일과 정상회담 하면서 nll를 북에 넘겨줬고
nll 포기를 했기에 대화록을 폐기했다는 논리였다는거죠...
다시말해 노통이 nll 포기가 드러날까봐 대화록을 포기했다는 주장이었는데..
이번 판결에서 확인해준게 참여정부 인사들이 폐기한건 초안이다.
노통이 이 초안을 읽고 다시 정리해서 올리라고 했다는 언급이 확인됐기에
초안은 대통령기록물을 인정할수 없다는것.
예를들어..이력서를 쓴다고 합시다.
학력도 쓰고 경력도 쓰고 자기소개서도 썼는데...음마..쫌 어색하네..
다시 써야지...그래서 찢어 버리고 다시 새 이력서에다 다시 씀..
박근혜 이하 입보수들이 주장한게 찢어 버린 이력서가지고 난리를 쳤다는 이야기..
노통은 이 대화록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면 다음 정부에서 못볼까봐..
참고하라고 국정원에 요약본까지 넘겨는데...이 더러운 종자들이..
이걸로 뒤통수까지 쳤음...
지난 대선때부터 입보수들이 선거기간동안 국민들에게 떠들었던
nll 포기도 없었고 사초폐기도 없었다는게 밝혀진거죠..
이런 악행을 저지른 넘들이 오늘 판결에 찍 소리도 안하고 있는중이죠...
역시 입보수들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