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장단점이 있는거임
경선의 흥행과 대중이 원하는 후보를 뽑는다면 오픈프라이머리가
당원의 의견, 정당의 이념적 색채에 맞는 후보를 뽑을려면 코커스가
하지만 각자 반대로
오픈 프라이머리는
정당의 이념이 약한 후보 그리고 당원의 생각과는 다른 후보를 뽑을 위험
코커스는
경선의 흥행에 한계가 있고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후보를 뽑을 위험이 있는거임
뭐가 옳고 틀린건 없음
그러니까 반대로 코커스를 했다면 새누리와 반문에서 또 친문이 패악질한다며
민주당 경선자체를 폄하하며 정치적 논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거죠

친문 패악질 선동은 몇 달 전부터 하고 있는데 지지율을 오히려 올라가던데요?

그러니 문재인도 오픈프라이머리에 동의한거죠
국민경선을 해도 지지율을 봤을 때 할만하다는 자신이 있으니
받아드린거 아니겠음?

말로 하는것과 실지로 힘을 휘두를수 있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까?

지금 칼자루를 쥐어주었는데요???  모든 국민에게 투표권을 준겁니다

문재인빼고 다 모여라 라는 사람에게 이보다 좋은 조건은 없어요 ..가장 강력한

대선후보를 밀어버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제말이 그말입니다  문재인 다 떨어뜨리려 지금 눈알이 벌게져가지고 달려드는 마당에 ...

이상호 추미애도 문재인편 아니지요 ..  이제 전쟁이 시작된겁니다  친박 비박 궁물당 여기저기

할것없이 문재인 떨어트리기 하겠지요  권리당원 으로써 이거 항의해야 하는거 아닌지 싶네요

사실 역선택의 문제를 빼놓고보면 완전국민경선제를 하는편이 더 좋죠. 이건 당대표선거가 아니라 국민의 지지를 묻는 대통령선거니까요.

반대하시는분들은 역선택이 엄청날것이라고 주장하는건데.. 뭐..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