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엄중한 시기에 국회에 천막치는 놈들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이냐 ??

애들 대단하네 ㅋ

잘 봤습니다.

선거나이 하향할려면  다수당인 민주당이 주도하면된다.꼭 김성태에게 따질일이 아니고  모두에게따져야한다
대한민국민법부터 뜯어고쳐야한다  만19세부터 성인으로인정하니깐
오이씨디 국가중 한국만 19세로정해졌다고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는데...이는 편견이다
외국은 18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리나라는 만 19세에 졸업하는게 대부분이다
주입식,,암기화교육의우리나라 청소년에게 선거권을 주면  정치 실정을 모르고 인기에치우치며  학교가 정치판이될수도있다는 우려
또 반대의견으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짊어진  젏은층에 선거권을 주어져야한다면서 외국의 사레를 거론한다

난 이것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만약 선거권이 주어지게만들려면..

권리만 요구하고 책임은 안질려는 법부터 고처야한다
청소년은 사람을 죽여도 교도소에가지않고 소년원에 간다..왕따를 시켜서 사람을 죽게만들어도  성인이받는 형량을 받지않고 관대한 처분을받는다 ..모든 대중교통이나  기타시설은  청소년우대정책을 펴고 있다
기타등등  청소년으로분류되는 학생들은  우리나라의미래이며  거울이기에  우리는 많은 혜택과 법과 제도로써 보호 한다

만18세부터 성인으로인정하고 선거권을 주자는데에는 난  찬성이다
그렇다면 법부터 뜯어고치자 무작정  성인으로인정해서  선거권만 주지말고


얼마전에  어린아들과 아버지가 편의점에  들렸다가 나오면서  청소년이  담배를피고 시끄럽길래 훈계조로 말하니  그청소년들이 아들이 보는앞에  아버지를 무참히 때려죽인 사건을 잘알것이다
그애들은  만17~8세다    성인같으면  당장 교도소가서  무거운 중형을 받는다
하지만 네이버찿아봐라  얼마 받고 있는지  청소년은 단기몇년 장기몇년으로분류되어 형을 받는데
장기란뜻은  일명 부모죄로  부모가 잘찿아오면 부모관심이많아서 재범우려가적다고해서 가석방 시켜주는제도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알아야할것이다
 찬성  반대 보다는  거기에 걸맞는  제도적 사회적으로 변혁이 필연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잊음안된다

책임없이 자격만 주어진다면  불균형한 사회가되어서  기형적인 선거판이 되어버릴것이다

일반적으로 민주화운동하면 대학생이 주도했다고 생각하는데

4.19는 초등학생(그 당시 국민학생)도 참여 했고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운동을 주도했고
대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참여했다.

이 얘기는  12살 부터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판단할 능력이 생긴다는 것과

한국전쟁 후 1960년  그 당시 지식층이 별로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요즘 중고등학생이 부모의 보호속에 살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님이 글쓴것을 읽어 보면 당신의 주장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겠다.

선거권을 줄 정도라면 거기에 맞는 법 개정과 책임이 주어진다는 것은 당연하고
동의한다.


그런데, 한가지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선거권을 18세 청소년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준적이 없다는 거다.

또한, 공부나 할 것이지 하면서 18세 청소년을 무시해 왔다는 거다.


님이 우려하는 기형적 선거판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글을 안써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후보자가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손바닥을 뒤집는 행위를 항상 했왔다는것과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지 않고

당선에 모든 것이 맞쳐져 있었다는 것이 기형적 선거판이 라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기존의 정치판이 그러하다고 18세 청소년들이 그것을 쫓아 행동한다고
단정을 짓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그런데 현 국회 의석으로 보면 민주당 혼자서는 법 통과 안됩니다.
법사위도 그렇고 자유당의 협조가 없으면 법 통과 불가능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