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래시키들하고 알밥들도 지들 정체 드러난거 이미 알고 있고,
이제 웬만한 유언비어는 퍼트려도 조롱이나 당하니. 지들도 거의 자포자기 수준으로 남발하긴 하는데..
중간 중간에 본인들도 괴롭다는 표현을 함..
그걸 또 마음착한 가생이분들이 토닥토닥해줌... 물론 조롱하긴 하는데.. 그것마저도 날이 서있지 않은 기분입니다. ㅎㅎㅎ
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어차피 이번 지선도 결과가 뻔하고.. 정게분들도 마음의 여유가 어느정도는 있으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정게 들어오면 지나간 봄날처럼 훈훈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자자 몇몇 벌래시키들이 새로 유입해 들어오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베충이나 알밥들 놀리면서 스트레스도 좀 푸시고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