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종북을 종북이라 말하지 못하는 세상...

추한 생존본능 표출은 자제바랍니다.
종북 소리 듣고 안듣고는 당사자들의 언행에 달린 것입니다.

1998년 8월에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단과 함께 방북, 평양통일대축전에 참가해서 김일성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 방명록에 ‘김 주석의 영생을 빈다’는 글을 남겼다. 이 때문에 반국가단체 고무 찬양 혐의로 2차로 구속 기소됐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다.

문규현 신부의 형인 문정현 신부는 2002년 5월 22일 경북대학교 ‘제1기 통일아카데미’ 강연에서 “나 역시 북한을 방문하였을 당시 만경대에 가서 ‘김일성 장군님,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라고 썼다”고 발언하는가 하면 “저는 국가보안법을 꼭 철폐하고 말 것입니다. 주한미군도 꼭 철수시킬 것입니다.”등의 주장을 하였다.[14]

사제단은 북한의 천안함 침몰 사건 후인 지난 2010년 5월 야당과 일부 사회단체와 함께 "명확한 증거의 공개, 국제적 공인이 없는 섣부른 결론은 국민적, 국제적 불신과 질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는가 하면, 2008년 대한민국의 촛불 시위에 앞장서 황장엽 북한민주화위원장으로부터 "진정 삶의 권리와 정의를 아는 사람이라면 왜 북한 인권을 위해 여태껏 촛불을 들지 않았느냐"고 질타받기도 했다.[15]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역시 사제단의 친북성을 강하게 문제 삼으며 "사제단의 신부들이 진정으로 용기있는 사제들이라면 안방에서 활개치지 말고 북한에 가서 정의를 구현하고 순교하라"고 사제단을 비판했다.[16]

2011년 1월 24일 나라사랑기도회[5]의 주도로 정의구현사제단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이들은 "정의구현사제단의 행태는 가톨릭교회의 가장 중요한 순명정신을 무시한 행동"이라며 이들이 평신도들의 영혼을 뒤흔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사제는 정치인이 아님에도 좌파, 진보 세력을 대변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치구현사제단으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핵심 회원들은 과거부터 북한을 지지하는 행동을 해왔다"고 비판했다.[17]

문정현 신부는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사건으로 "인간백정 주한미군을 반드시 심판할 것", "미군 부대만 지나면 저주의 마음이 든다"라고 하였다. 문 신부는 또한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를 조직하고 미군기지 이전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다.

문정현 신부와 평택범대위는 "용산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하면 한반도가 전쟁 위험에 빠져든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용산기지 이전과 주한미군 재배치에 대해서도 "한반도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며 군사적 대미종속을 영구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18]

정구사 문제는 바티칸에서도 우려를 했던 것으로 아는데..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정구사가 아직도 개기고 있는 데에는 천주교 전체의 책임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니,, 이참에 이번 일을 들어 천주교 전체를 깎아내리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 CPAJ)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일부 사제들로 구성된 기독교 사회운동단체이다.
하지만, 한국천주교주교회의로부터 따로 인준을 받지는 않았으므로
한국의 가톨릭교회의 공식적인 수도회 성격은 아니며,
따라서 교회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이것이 천주교 입장이라하네요...

단체야 그렇다치고,, 그 개인들의 신분은 천주교가 내린 것 아니겠습니까.
그들을 계속 품고 있으니 천주교 이미지를 훼손시키자는 얘깁니다.

하지만 천주교의 건물에서 천주교의 행사에서 저런 일을 벌이는데 아무런 처벌을 내리지 않는걸 볼때, 교회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하여 그것이 변명이 될 수는 없지요.

당연히 정치적인 소신을 가질수 있어요.
그래서 국민의 인권과 자유라는 것을 위해서 자신의 교리에 맞게 설교하고 이해시키고
그렇게 해서 자신들의 종교 정당성을 알리는 거겠죠?

그런데요
모든 인류와 생명에 대해서 공통적인 것이고 보편적인 것이어야 하네요.
하지만 일부 엉뚱한 사상에 사로잡혀서 괴변을 늘어 놓는 종교인을 인정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야 무슨 생각을 하던 그들 마음이지만
그것이 국민 선동으로 이어진다면 더이상 종교로서의 신성함은 아닌거 아닐까요?
또 그것이 철저히 탈을 쓴 작자들이라면요...

엉뚱한 소리 하고 계시네요.
시민에게 주어진 정치권의 테두리를 넘어서 종교라는 또 하나의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정치적 생각을 남에게 진실인것처럼 강요했으니 문제인거죠.
방송에서 좌편향, 혹은 우편향 보도를 내보내면 처벌받습니다.
교사가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정치적 생각을 교육이라는 이름 하에 진실인것처럼 주입하면 역시 처벌받습니다.
시위도 신고 안하고 하면 처벌받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십니까? 한명의 시민으로서 주어진 합법적인 정치권을 행사하는걸로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견해가 다른사람이 반박하기는 하겠지만, 그 행위 자체를 비난하진 않습니다.
정치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그냥 밖에서 신부라는 이름 안달고 말한다고 누가 뭐라고 안합니다.
그런데 저사람은 종교건물 내에서 종교적 가르침을 베풀어야 할 자리에서 개인의 정치적 생각을 마치 진실인것처럼 전달하고 있죠.
정치적 중립을, 시민으로서는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종교인으로서는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시민이니까 종교인이라도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건 궤변입니다. 시민으로라면 시민으로서의 정치권을 행사하면 됩니다. 종교인으로서 권력자의 정치권을 행사하는건 잘못입니다. 정치권은 시민에게 주어진 것이지 종교인에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확실히 구분하세요.

제가쓴글의 요지가 멀로 보이는지 옥토님한테 여쭤 보고 싶네요?

천주교 말고도 저런일 하는데 있으니(아직 사실결론이 안났다고 하지만, 일단 했다고 가정하고) 나쁜짓이긴 해도 천주교도 해도 된다고 정당화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제가 쓴글을 잘못 이해하셨네요 지금의 사안이 잘못되었고 옳지않은 행동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아직 사실결론 안난사안을 가지고 국정원도 했으니 천주교도 해도된다? 전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글을 쓴적도 그런 생각을 한적도 없습니다.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고 그에 합당한댓가가 있을거라고 잘못했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 말했습니다.

옳지못한거라고 인정한거 압니다.
그래서 바로앞 댓글에 "나쁜짓이긴 해도"라는 말이 있는거구요. 그런데 그밑에글은 뭔가요?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고 그에 합당한 댓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
지금 천주교 행동이 "합당한" 댓가라고 포장하고 계시잖아요.

잘못되었다는 안보이시나봐요?

합당한 댓가라고 쓴걸 그렇게 받아들이시네요.

사제단에서 한일이 이유가 있겠지만 잘못되었음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워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제뜻은.

위에 게시글에서 이런 댓글을 다셨죠.
"님의 생각은 나는 해도 되고 남은 안된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이 글이, 바로 저 문장이 어떤 해석으로 귀결되는지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지금 몽벨님이 댓글 달면서 본인은 이런 의미라고 쓰셨지만, 그렇게 해석이 불가능한 이유입니다.

먹사들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지금 상황에서 그거 언급하는건 물타기로밖에는 안보입니다.
------------------------------------------
님의 생각은 나는 해도 되고 남은 안된다? 물타기로 보인다? 참 편협된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

위에글과 지금 제가 님과 손가락아푸게 언쟁하는 사안과는 별개인거 같습니다만?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위에글에 님이 한 말씀처럼 털리고 도망가느냐니,

변명하느냐니~ 그런말은 안하셨슴합니다.

그리구 엄연히 제생각을 말한 글에 확실히 구분하라는둥 가르치듯 예기두 안하셨슴하구요

별개가 아닙니다. "제가쓴글에 댓글 달려다 여기 답니다. 옥토님"이라고 하셨잖아요?
제가 몽벨님의 글을 저런짓 하는 기관이 있으니, 천주교도 해도 된다고 이해했고.
몽벨님은 둘다 하면 안된다는 의미라고 하셨지요. 하지만,
"제가쓴글에 댓글 달려다 여기 답니다. 옥토님"라는 말을 시작으로, "님의 생각은 나는 해도 되고 남은 안된다?" 라고 반박을 하셨지요. 이 문장 때문에 몽벨님의 이 글은 국정원도 하는데 천주교는 하면 왜 안되냐는 의미 외로는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반박을 바로 그 글에다가는 안하고 엉뚱한 게시글에다 댓글 다시는데 그걸 도망간다고 보지 뭐라고 봅니까? 확실히 구분하라고 하지 말라구요? 아니, 엉뚱한 게시글에 본인 응답을 다는데 구분하라고 하지 뭐라고 합니까?

에효..<먹사들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지금 상황에서 그거 언급하는건 물타기로밖에는 안보입니다>님이 하신 말씀이죠?
<님의 생각은 나는 해도 되고 남은 안된다? 물타기로 보인다? 참 편협된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제가 한 말입니다. 자 여기서 님은 뉴라이트 십알단들 대표가 모두 목사였나 하는 글에 님은 지금 그글을 올리는건 물타기라 했죠, 그말에 제가 님한테 반문한거죠 뉴라이트 심알단 대표들도 목사고 정치개입했음에도 물타기라 하시는 거 보구 제가 말씀드린거지 이글과는 상관없어 보입니다만

다른 게시글의 다른 분에게 한말이라는걸 제쳐두고서라도.
네. 추호도 없습니다. 먹사들 비난받아야된다는 의미 외로 뭘로 해석됩니까?
또, "님의 생각은 나는 해도 되고 남은 안된다? 물타기로 보인다? 참 편협된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이 말 전에, 본인이 말씀하시길

"제가쓴글에 댓글 달려다 여기 답니다. 옥토님"

이라고 쓰셨잖아요?
뭐가 별개인데요?
뭐가 상관없습니까?
당연히 연결해야죠.

반문이라는걸 모르시나요?

먹사들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지금 상황에서 그거 언급하는건 물타기로밖에는 안보입니다. << 이글의 요지가 멉니까? 더 말할 필요도 없이 님이 종교인이 정치적성향을 표출한것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신분이 뉴라이트와 십알단 대표가 목사라는것에는 물타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거기에 대한 반박이었는데요?

대체 무슨 반문인데요?
먹사들 옹호할 생각 없다고 했습니다. 먹사라는 단어도 그렇지만, 옹호도 안했는데 대체 어디에 대한 반문입니까? 천주교 사건터진데서 천주교 욕하는데 뜬금없이 먹사를 비난하는데 이게 물타기가 아니면 뭔데요? 뜬금없이 이슈를 다른곳으로 옮겨가려는 글이 물타기가 아니면 뭔데요? 먹사관련에 대해서는 반문이 성립이 안됩니다. 그럼 무엇에 대한 반문이 되겠습니까?

"제가쓴글에 댓글 달려다 여기 답니다. 옥토님"
댓글 첫머리의 이 문장으로 볼때 "이 글의 제 댓글에 대한" 반문이 되겠죠.
그럼 결국 "님의 생각은 나는 해도 되고 남은 안된다?"라는 발언에서 연관지을때,
국정원도 하니까 나쁜짓이지만 천주교도 해도 된다는 의미밖엔 안됩니다.

에효... 진자 피곤한 스타일이시네요..
--------------------------------------------------------------------
뉴라이트 십알단 대표가 다들 목사였나?

보수진영이 처하고있으니 진보진영  종교인들이

따라한다는거겠군.

돌고도는 세상.
-----------------------------------------------------

위글에 님이
-----------------------------------------------------------
먹사들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지금 상황에서 그거 언급하는건 물타기로밖에는 안보입니다.
------------------------------------------------------------
라고 말씀하셨죠?
십알단 문제와 대표가 목사이며 대선개입의혹이 있는 사람을 예기하는데 왜 물타기가 되죠? 님이 말씀하신대로라면 종교인은 중립을 지켜야죠 잘못되었지 않습니까?
제가 쓸글에는 신랄하게 비판하시더니 십알단 뉴라이트의 대표가 목사들이며 종교인들인데 그인간들이 한행동은 지금의 사건과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하시는거 같아서 그렇게 뎃글을 달았네요 이해가 갑니까?

이보세요. 원래 이슈가 뭐였죠? 천주교를 비난하는 이슈가 나와있는데, 왜 개신교를 비난하는 발언이 나오냐는 겁니다. 그냥 새로 개신교가 뭐 잘못한 사례를 새로 제시하면서, 새로운 이슈를 제시하는거면 또 모르겠지만, 그런게 아니잖아요. 이게 물타기가 아니면 뭡니까? 먹사 이야기가 튀어나왔죠? 전 먹사 옹호한적 없고, 애초에 먹사라는 단어를 사용한 시점에서 그들을 나쁘게 보고있음을 표현했습니다. 제글 대체 어디서 먹사들 옹호하는 내용이 있는지 직접 인용해서 설명을 해보시죠?
그리고 가장 앞머리에 "제가쓴글에 댓글 달려다 여기 답니다. 옥토님"요걸 다셨으면서, 왜 자꾸 억지로 저 게시글에 대한 제 댓글에 대한 반문이라고 변명하시는데요? "제가쓴글에 댓글 달려다 여기 답니다. 옥토님"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몰라서 자꾸 이러는겁니까? 본인이 쓰셨잖아요. "제가쓴글에 댓글 달려다 여기 답니다. 옥토님" 요 문장. 제가 썼습니까?
피곤한건 접니다. 억지도 정도껏 쓰세요.

어이가 없네 억지는 님이 부리고 있는거 같은데요?
기독교는 종교 아닌가요?
그들이 한행동에 대해선 비난을 안하시는것에 대해 댓글 단겁니다 무슨소린지 모르시겠습니까?
천주교 교인들이 한행동 잘못됬다 인정했습니다.
그사안에 대해서는 제가 쓴글보면 아실거라 생각되고 위 글에 댓글 단건 기독교단체들이 한행동은 비난 하지 않는것에 대해 한말입니다 이해가 갑니까?
제가 쓴글과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긴하네요 종교인이 정치에 개입했다!!
천주교인 정치 개입에 대해서는 신랄하게 비판한다.
하지만 기독교인 정치개입에 대한건이 나오니 물타기로 밖에 안보인다?
그들의 잘못도 짚어 주셨다면 지금이런대화 필요 없었을거 같습니다만?

누가 기독교 아니랬습니까? 제가 가져온 기사에서 기독교가 잘못한 사항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천주교 비난하고 있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기독교는 왜 비난하냐는겁니다. 이게 물타기입니다. 종교비난하는 이슈가 아니라 천주교 비난하는 이슈인데 기독교 꺼내들었잖아요. 물타기 맞습니다. 우기지마세요. 또, 제가 처음에 쓴 글 제목 읽어보긴 하셨습니까? 제가 기독교 옹호했나요? 한번도 그런적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근거로 허위주장하지 마세요.
또, 제가 몽벨님이 천주교 칭찬했다 했습니까? 아니거든요? 국정원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천주교도 못할건 뭐냐고 주장한다고 이해했다고 했잖아요? 그만좀 우기세요. 몽벨님 쓴 글들이 그렇게밖에 해석 안됩니다.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그 문장들부터 고치거나 삭제하고나서 다시 말씀하세요. 그럼 끝 아닌가요? 본인이 다르게 해석할 수밖에 없도록 글 써놓고서는 그런 의미 아니라고 우기지 말구요.

진짜 이해가 안되는 분이네~
기독교는 종교 아닙니까? 님은 천주교라서 까는겁니까?이해가 안되네 종교인이 기독교인 천주교인 불교인 머 각자 정치 개입할수 있는사항이 틀립니까?
님은 지금 천주교를 비난하는글로 보이나요 제글이?
종교인이 정치 개입했다는걸 말하는겁니다!! 공식선거법위반으로 기소된 윤목사는 종교인 아닌가요?
이상한 사고를 가지고 계시네 우기기는 누가 우겨요?
국정원이 잘못을 저질럿다고 천주교도 못할건 뭐냐라고 제가 말한적 있던가요?
그렇게 이해했다? 참 얼토 당토 안하네요..ㅋㅋ 님은 지금 제가 쓴글은 자기가 좋은식으로 이해하고 제가 님이 단 뎃글을 이야기하니 그건 죽어도 아니다라고 하네요?
머가 다른가요?

똑같은 말 그만하세요.
처음이슈는 종교비난이 아니라, "천주교비난"이었습니다.
몽벨님 글이 최초이슈가 아니잖아요? 제가 쓰고나서 연관지어 쓰신거지.
물타기가 아주 습관화되어 계시군요?

그리고, 애초에 몽벨님하고 저하고의 논쟁의 중점은 그게 아니잖아요?

"제가쓴글에 댓글 달려다 여기 답니다. 옥토님"

요거. 언제까지 답변 안달고 무시하실래요?
본인이 쓰신거잖아요? 본인이 의미를 부여해놓고서는 그런의미 아니라고 언제까지 우기실래요?
변명 그만하고 본인 글부터 해결하세요.
똑같은 발언에 대해서는 이제 더이상 답변 안달겠습니다.
다음답변은 저녁먹고 들어와서 달겠습니다.

제글에 천주교라는 글이 한자라도 들어가 있다면 제가 생각해보겠는데 저는 종교인이 정치 개입하는것은 옳지 못한행동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죄송한데 제가 님글을 보고 글을 썻단 말씀이신가요?ㅋㅋㅋㅋ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 그리구 님이 말씀하시는"제가쓴글에 댓글 달려다 여기 답니다. 옥토님"이 댓글에 대한 사항은 지금 제가 수도 없이 말하고 있을텐데 이해가 안되시나 봐요?? 한번더 말씀드리죠 님의 사상대로라면 종교인이 정치 개입을 했다면 모두 비판받아야 마땅하다는 사고를 가지셨는데 왜 십알단과 뉴라이트는 논외가 되나요? 왜 물타기가 되는건지 말하는거죠~이해가 되나요? 종교인이라면 정치 개입에 있어 잘못된 행동이다가 논쟁의 중점이겠죠~ 좀 생각하고 뎃글 다세요~

어이쿠, 그러니까 제 글이 튀어나고오고 바로 다음글로 이글이 튀어나온게 우연이라 이거군요? 어이쿠 그거 참 신뢰가 갑니다?
이 외에는 전부 똑같은말 반복이군요. 뭐하시나요? 토론하자면서는 라디오 들고와서는 고장난 테이프만 반복재생하고계시네.
생각좀 하고 글 쓰시죠?

종교인도 헌법아래 국민인데 정치관련 말할수 있죠. 문제는 종교아래서 하지말란것. 무슨 개독단체니 천주교니
이런걸 내세우지말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하면 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러질 않죠. 종교인은 항상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고 있어요~

맞습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종교인들이 정치에 개입하는것 만큼 꼴 보기 싫은 일도 없습니다

제발 종교인들은 자기 할일이나 잘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불교에서 스님들은 속세를 떠났고 불가에 몸을 맡긴 종교인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뜻을 따르는 분들은 절대 정치에 개입하면 안됩니다

괜히 삭발하고 절에 들어갈때 예불을 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