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 아시죠?
그 영화 스토리가 뭐죠?
호빗이라는 참 보잘것 없는 존재가 세상을 구한다는 얘기입니다.
무엇으로부터?
탐욕을 미끼로한 전체주의라는 악으로부터.
스타워즈라는 영화 아시죠?
그 영화 스토리가 뭐죠?
아나킨의 피해의식이 증오, 분노로 이어져 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전체주의 악의 제국을 만들어내죠.
나중에 아나킨과 아나킨 아들의 부자간 정이 다시 제국을 무너뜨리고 공화국으로 되돌아 갑니다.
일베가 반사회, 반도덕.. 등등의 악이다?
그렇다 칩시다.
그럼 그런 반사회, 반도덕과 어떻게 싸울 것입니까?
평범하게 빛을 늘리세요!
어둠 잡겠다고 어두워지지 말고!
맨날 일베, 일베,, 거리는거.. 몇년전에도 그랬는데.. 언제까지 그럴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