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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7 11:28
한일군사정보협정에대한 바른미래당 논평.txt
 글쓴이 : 너를나를
조회 : 480  

http://www.bareunmirae.kr/kr/news/briefing.php?bgu=view&idx=17524

자한당하고 다른건 돈이없고 콘크리트가 약하다는거 그거뿐...
뭐하나 자한당하고 다를바없는데 합리적보수니 변혁이니 외쳐봐야 누가 믿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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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르 19-11-17 11:32
   
존재감 확보를 위해 몸부림치며 빤쓰교 태극기 모독 부대 표 구걸하는 쓰레기 집단.
주말엔야구 19-11-17 11:33
   
아웅다웅하는 정도가 아니라 내부적으로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던 여권에 설상가상으로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최순실 국정농단사태였다. 김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 등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추진한 여권 인사들은 대선국면에서 새누리당을 뛰쳐나갔다.
-굳이 탈당을 선택한 이유는.

“왜 당 대표까지 한 사람이 바른당(바른정당)을 만들었느냐…. 문재인과 해보려면 반기문밖에 없지 않았나. 그런데 1호 당원인 박근혜 대통령이 탈당 안 하겠다는 보도가 나왔다. 반기문이 국민신뢰를 잃고도 잘못이 없다는 박근혜가 버티는 당에 들어오나. 그래서 바른당을 만든 것이다.”

-반 전 유엔사무총장과 교감이 있었나.

“반기문이 미국에 있었을 때 내가 밀사를 보냈지. 대학교수인데 (정치권에선) 전혀 모르는 사람이야. 나하고 친척이고, 반기문 하고도 아는 사이다. 밀사가 가서 ‘끝까지 갈 거냐. 구설수는 클리어하냐’고 물어보니 ‘클리어하고, 끝까지 간다’고 했다. 그래서 (밀사를 통해 들은 얘기를 토대로) 바른당 창당이 진행된 거다. 만약에 반기문이 와서 바른당에 바로 입당했으면 새누리당은 무너지고 바른당으로 힘의 균형이 쏠렸을 거다. 그 때 수십명이 눈치 보고 기다리고 있었으니. 민한당을 생각했다. 민한당(1985년)이 무너졌잖아? 조윤형 대표 시절, 신민당으로 다 가버리니 5명 남고 무너졌다. 그 것처럼 됐을 거다. 그런데 반기문이 (바로 입당 안 하고 시간을 끌더니) 20일 만에 그만둔 거야. 매일 돈이 2000만원씩 들어간다면서. 반기문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기자들에게 ‘정치인 누구에게도 신세진 거 없다. 딱 한사람, 김무성 대표한테 미안하다’고 한 이유가 그런 일(밀사 파견)이 있었기 때문이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53155



걍 바른당 자체가
자유당이름으로 정권잡기 힘드니 이합집산해서 만든 당이라 그 밥에 그 나물인거
     
너를나를 19-11-17 11:34
   
맞습니다. 그런놈들이 맨날 변혁이니 어쩌니 해봐야 그걸 누가믿을까요 ㅋㅋㅋ
다크드라코 19-11-17 11:41
   
이상하게 우리나라 안에서 통용되는 말 중에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왜 감정적으로 대응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일본과의 경제왜란도 돌이켜 보면 아베와 최측근의 무모한, 감정적인 도발이였는데
초기에 우리나라 언론과 자한당은 정부의 대응을 감정적이라 말했지요.

이번 지소미아 종료도 정부의 대응은 지극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원칙에 충실하게 일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감정적이란 얼토당토 않은 말을 하는지, 일제강점기의 거짓 선동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네요.
이름귀찮아 19-11-17 13:16
   
자리가 위태로울수록 주뎅이를 터는거조
경불자조 19-11-17 13:27
   
개인적으로 바른미래당의 논평이
상당히 일리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무엇보다 벼룩도 못잡고 초가삼간 태워 보신분들이라...
경험에서 우러나온 우국충정으로 생각 해야 할 것 같습니다.)(조크ㅋㅋㅋㅋ)
논평이 상당히 예리하고 나올 수 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미래당 논평이 상당히 훌룡 합니다.
그러나 바둑 고서중에 현현기경이라고 잇는데..
그 현현기경에서 금불환세라는 말이 잇습니다..
금하고도 바꾸지 않는 한수라는 뜻 입니다..
금하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잇습니다..
금을 국익이라고 표현하자면은...바꾸지 않는 한수..
바꿀 수 없는 한수는...국민의 역린이겟습니다.
이 부분을 생각을 하셔야 할 것 입니다..이 부분을 무지한 국민의 지지율 정도로 착각하시면..
큰 오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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