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스러운 자들의 일본발 조작뉴스】
전 중국 공산당 사이버 부대의 멤버가 고백한 바에 의하면 한국을 끌어들여 미국과 대항하기 위해 한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여 문재인을 지원하였고 한다.
【大紀元/独自】元中共サイバー軍の告白 韓国大統領選に介入し文在寅氏を支援した 米国と対抗するため、韓国を取り込むこと[3/11]
2020/03/12(木)
중국 공산당의 사이버부대의 전 멤버는 문재인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게 개입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에 대하하기 위해 한국을 끌어들인 것이라고 한다.
이 전 멤버는 《대기원大紀元》의 취재에 대하여 한국 미디어나 한국인은 대부분 주시하지 않지만, 중국공산당의 끌어들이기 작전에 대하여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려고 행동을 취하게 되면, 지도상에서 한국이 사라지는 일도 부정할 수 없다고 하였다.
친 중국공산당으로 초래된 감염확대
한국은 우한폐렴의 최대 확대지역 중 하나다.
3월 9일까지 한국에서는 7500명 이상의 감염이 확인과 50인의 사망이 보고되었다.
감염확대가 방치한 입장으로서 문재인 대동령에 대하여 국민이 탄핵을 요구하는 활동을 전개 이미 130만 명 이상이 서명하였다.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은 2019년 11월 이래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조선일보의 6일자 기사에 의하면 한국의 여론은 문 정권이 유행의 초기단계에 중국에 대하여 입국제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악의 결과를 불러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야당과 일부 전문가는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중국인의 입국 금지를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실행하지 않고 「불가능하며 실익이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2월 28일 중국 공산당 사이버 부대의 전 멤버로 한국NPO 조직 「Turn Right」에 소속되어 있는 인물이 한국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이 승리하도록 개입하였다고 인터넷에 폭로하였다.
이 멤버는 한국 최대 검색 플랫폼인 NAVER에 메시지를 투고하였다.
그에 의하면 한국 국내에는 중국 공산당 사이버 부대가 1000명 남짓 존재하는데 그중 약 15%가 한국국적을 취득한 전 조선계 중국인이며 대부분은 한국에 있는 중국인 유학생이라고 한다.
……
또한 신형코로나바이러스의 만연으로 중국공산당에게 4억매의 마스크를 밀수출하여 국내 마스크 부족을 불러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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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발 조작 뉴스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조선일보·네이버가 개재되어 왜구의 듣보잡 언론을 통한 기사화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조선일보가 북치고 네이버 사이트를 통한 투고가 꽹가리를 두드린 것을 왜구 듣보잡이 기사화한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4월 선거에 개입하려는 목적임이 분명하다.
갑자기 mb시절 보안사 사이버 부대가 연상되는 것은 어쩐 일일꼬?
혹 그 사이버 부대에 관련된 잔류조선족들이 둔갑한 것은 아닐까?
마치 광주학살 때 북한군이 광주로 침투하였다는 해괴한 주장과도 같아 보인다.
대한민국 사회의 혼란을 부추기려는 자가 바로 그 범인일 것이다.
자나깨나 왜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