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무성이 정당야합으로
어물쩍 물타기하려 하고 있는 정황이 속속 파악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철수까지 가세해 이상야릇한 발언을 하고있습니다.
진위 여부를 떠나
개인적으로 실망감을 주는 발언 입니다
이는 정국을 새로운 국면으로 몰고 가 국민이 원하지 않은
결과물을 줄 수 있는 중대한 결정이 될것이며
대통령 한 사람만을 끌어 낼지라도
지금까지 보여 왔던 더러운 구태 정치는
지속되고 공범인 새눌당에 면죄부를 주는
더러운 공작정치의 표본입니다.
물론 문재인도 명예는 지켜 주겠다 했나
크게 봐서 비슷한 맥락이라 봐도 되긴 하지만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 이었고 문재인 평소 성격 등
관점에 따라서는 해석하기에 이상한 점은 없는 발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지원 안철수의 발언 수위는
심히 우려되는 수준을 넘어선 듯 합니다
차떼기,온갖 비리의 닭 전령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닭에게
지문이 닳도록 개처럼 충성하고
민초들을 개 돼지로 알고
온갖 부정 부패를 일삼고
국익 보다는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한
정치 쓰레기들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만들면 안됩니다.
닭과 새눌당 일당들은 한패입니다.
친박 이박...
같은 넘들이지 닭인지 쥐인지 모양만 다를 뿐
다른 종이 아닙니다.
같은 쓰레기익니다.
이번 기회 분리 수거 되어야 할 것들입니다
이번 만큼은
국민들은 의무를 저 버리면 안됩니다
세월이 흘러 묻혀지기 전에 밝혀내야 할 각종 의혹들
세월호 천안함 폭침 4대강 등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감시하고 요구하여
주권을 행사해야 할 때 입니다.
지들이 뭔데 공범
새눌당 떨거지들 한테 면죄부를 주려하는지요
결국 이명박한테도 면죄부를 주려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