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키운 딸내미도 결국 박정희의 책임이요
최태민 같은 사이비교주 따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청와대로 들인 박정희의 책임이요
정경유착으로 인하여 기업과 정치가 동시에 부패하면서도 꼬리를 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든 박정희의 책임
박정희의 이미지는 지금보다 훨씬 더 평가절하 당해야 마땅합니다.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제 6공화국이 이를 증명합니다.
xx하면어때 경제만살리면 그만이지와 같은 비윤리적인 인간들은 더이상 나타나지 않겠죠 이쯤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