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가 완료된 서울 노원병에서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60.5%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새누리당 허준영(61) 후보는 32.8%, 진보정의당 김지선(58) 후보는 5.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게 그 기록임. 아니 그럼 안철수가 노회찬 자리를 꿰차지(?) 않았으면 5.7프로 노회찬 와이프가 32.8의 허준영을 이기고 당선됐을거란 얘긴가? 뭔자 후보 자체의 경쟁력이나 마련해놓고 누구 자리를 뺏어가네 마네 해야될텐데...아 안철수가 안나가고 새누리 허준영이가 당선되는게 정의실현이라 생각하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