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나라 팔아먹는게 자랑스럽다는걸 알려주려는건가보네요.
지금도 20~30대들 그런다던데 나하나 양심팔고 나라팔면 나도 편하고 후대도 편하고.

쪽방 전전하는 독립운동하시던 분들의 후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거겠죠.

얼마나 두꺼운 철판을 깔면 그렇게 될까요?

역사르 건드리는 건 막아야 합니다.. 모두가 함께 일어선다면 막을수 있습니다.

참 빙신같은 소리죠
누가 역사를 건드린다고 했나요?
뭘 일어서고 뭘 막어야
도데체 뭔 이유로 친일 교과서가 나온다 예단하는지 모르것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뭐 하는 짓이여 진짜

ㅋㅋㅋ 어머 친일논란..... 이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요??

이렇게 자꾸 세이브 안하시고 리셋하고 오시면 곤란한데요 ㅋㅋㅋ

뭔소리여
처음 부터 읊어보소
내 간만에 가생이 왔는데 뭐라 왱알 거리는지 함 들어나 봅시다

ㅋㅋㅋ 왱알왱알~

저기 위에 정부에서 정한 분들이 왜 독립운동가인지 부터 지껄어주세요

웽알 웽알~

....??
순간 무슨 말인지 잠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그려

그러니까 당신 말은
친일파라 판결난 3명을 독립운동가라고 말하는 정부이니
그 정부가 만드는 교과서는 분명히 친일 교과서다.. 뭐 이런 논리인가요
허참...
.
.
이건 뭐 바보인가

교과서를 정부가 쓰나요?
엄연히 집필진이 있는데 뭔 소리를 하는거여 푸헐헐헐헐
아이고 웃기네

1. 정부가 국정화 하는것 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중에 하는 나라가 없다

2. 국정화를 하는 정부 당사자가. 과거 친일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

교육의 중립성과 다양성의 원칙에 위배되고

유엔 헌장과. .. 세계적인 자유세계국가들의 이념에 반하는 짓이다

오케이?

멍청한거에요 멍청핝척 하는 거에요?

국정화 교과서에 유일하게 찬성한 단체가 뉴라이트 뿐이에요 ㅋ

이게 뭘 의미하는 지 모름?

게다가. 집필가능성이 높은  교수의 일제 식근론에 대한  긍정적 발언으로

토크쇼마다 논란에 중심에 서있고.. 

안병직 같은 회장들의 평소의 역사관이나 잘못된 기술에 대한 우려가

정부 주도하에 어떤 견제장치도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데에 대한 불안요소가

큰것이고..

수많은 역사학자들. 교수들, 대학생들,  교사들이반대운도을 펼치는지 몰라서 그럼?

예전에 헤라 라고 대굴빡 두자리 같은 분과 입씨름 하던게 생각나는군요ㅎ
찬성단체의 수가 도데체 무슨 상관이지..허
무슨 국정교과서가 이번에 처음 생기는것 처럼 말하는지 모르겠구만요
내 기억으로도 내 학교 다니던 때는 국사교과서는 하나밖에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그 교과서 배운사람은 다 친일파란 소리인가?
반대로 함 물어봅시다
다시 국정으로 돌아서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해는 합니까?

찬성단체의 수가 무얼 의미하느냐?
후쇼사 교과서 보다 더 친일이고 역사왜곡에 찬성하는 무리단체가 유일하게
찬성하는 국정화가 정상적인가요?

정상화된 수천명의 역사학자 교사, 시민단체 학생들, 사학자들이 반대하는게 뭘 의미하는 지 모르시는 군요?ㅋ (일일이 떠먹여 줘야 하니 깝깝합니다.ㅋ)

국정화 교과서를 찬성하는 나라 중에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나라 없고

우리나라도. 세계적 추세와 흐름에 맞게 변화하고 있는 거에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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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으로도 내 학교 다니던 때는 국사교과서는 하나밖에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그 교과서 배운사람은 다 친일파란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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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란이 있는 것도 그 세대가 뿌려놓은 씨앗이죠
그런 교육을 받은 세대도 올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은 물론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교육이 있었고그렇기에 이런 논란의 불씨가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거에요
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역사 왜곡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들은 벌써 사라졌겠죠

우리때는 문제없었다 그렇다라는 일반화 오류를 저지르기 전에
ㅁ어떤것이 보편적 합리성에 맞는지 생각해 보세요 ㅉㅉㅉ

ㅅ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가는 흐름을 거스르련느 이유는 또 뭐죠?ㅋ

1. 정부가 국정화 하는것 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중에 하는 나라가 없다

2. 국정화를 하는 정부 당사자가. 과거 친일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

교육의 중립성과 다양성의 원칙에 위배되고

유엔 헌장과. .. 세계적인 자유세계국가들의 이념에 반하는 짓이다

오케이? 다시한번 정리해드림 ㅋ

참 정게는 매력이 철철 넘침
전희경이라는 여자분 강의 동영상 보니 문제가 크다 느꼇는데
이 글보니 또 아니구 정말 답이 없는 시험문제다
둘 다 문제가 어느정도 있는데 둘의 단점만 고치면 대는데
그거 고치기는 불가능 하겠져 타협은 안하시니
결론이 마지막에 어찌 날지 두 흥미진진 ㅎ

국정화에 타협의 여지가 있을까요?
국정화를 하는 이유는?
-좌편향된 교과서.
=>그럼 그걸 검정을 잘하자.
-검정하는 놈들도 다 좌편향
=>그럼 이게 좌편향인지 확인을 해 보자
-확인하는 놈들도 다 좌편향.

일단 문제는 좌편향이라고 시작해 놓고 국정화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게 오류.

참 웃긴 논리다 진짜
나 역시 교과서에 친일사관이 포함된다면 대놓고 욕하련만,
다만 그건 그런 교과서가 실제로 나왔다는 전제 하에서나 가능한 소리지
그런 이유로 반대를 하기에는 근거나 너무 미시적이고 비약이 심하다는걸 알아야지
그에 반해 지금 검정체제 하의 교과서에 사상적으로 문제가 있는 내용이 실재한다는건 애써 왜면하면 말이지
개그도 아니고....아이고야

같은 이야기의 연속이죠?
근데..그 사상적 문제의 실체,혹은 편향성이 실재한다는 내용의 실체를 제시하는 수고도 좀 해주시죠?
이미 논파된거 말구요

박이 극찬한 국사 교과서.... 교학사 교과서.
박이 극찬한 사상... 뉴라이트
푸하하하...
박이 밀어붙이는데 그럼 뉴라이트, 교학사 교과서가 데드라인이겠죠.
참 웃기는군요.
박이 그럼 어디까지 양보할까요?
그 녀는 양보하는 사람이 아닌 건 알테지요?
푸하하하...
앞에 올린 글들이나 주욱 읽어보고 답글 다세요.
그게 기본 예의입니다요...^^

마치 현행 교과서가 사상적 혹은 비관적 국가관의 통로라는 늬앙스를 당연한듯이 이야기하는데
그러니까..
그 지점에 대해 좀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죠?

아 그래...이건 좀 심한데?
뭐 이런거 있을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