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제에 자신의 조국을 돈으로 팔고 위안부와 징발을 선동했던 자들 아닌가
쿠데타때 말이지 쿠데타박이 자기 부하 총맞아 죽었어
제2 독재자가 그자리를 차지 했어요
공주님 말씀에 제사도 제대로 못지냈다고
아니
천하의 쿠데타 박도 죽으니 가족들이 제사도 제대로 못지냈다고
근데 쿠데타 조차 미화하나? 이게..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건가
아니면 지애비를 위해 나라와 국민을 또 다시 파는 건가?
국가가 기본적으로 가져야한 기강이(전례) 없이 지마음대로 모순적 질서를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2의 공산주의자가 이나라에 쿠데타 일으켜도 우리가 남이가 그걸로 끝나고 미화 하면 그만이다
왜? 그런 전례를 만들어 놓고 비판할 생각조차 안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