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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문재인 욕먹어도 쌉니다.
천안함 이후 북한은 일체의 사과도 없었습니다. 국군장병들이 죽어나갔고 그 후 5.24조치로
이에 따라 인도적인 목적이라 해도 사전에 정부와 협의를 거치지 않으면 대북지원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수정권인 박근혜 정부에서 2013년 600만불 그리고 840만불 추가 지원 조치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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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정부 '북한에 600만불 이어 840만불 추가 지원'
http://www.amn.kr/sub_read.html?uid=10751§ion=sc16 ------------------------
2015년 천안함 이후 5.24조치를 무시하고 비료를 지원했다는것에 정말 놀라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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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년만에 대북 비료지원 승인…5·24 조치 후 처음
송고시간 | 2015/04/27 11:0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7/0200000000AKR20150427044300043.HTML -------------------
보수의 어머니
보수의 신
보수의 척도인 박근혜 정부마저
이런 북한에 빨갱이식 퍼주기는 금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일 문 전 대표는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에 감사 드리고,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방명록에 적고 기자들에게 "젊은 장병들의 희생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문 전 대표는 "이제는 사고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당하신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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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달리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원고지 29매 분량의 국군의 날 기념사를 통해 "국민 신뢰를 위한 방위 사업 혁신에도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면서도 링스 헬기 사고와 관련해서는 단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아 대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