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저자신을 보수라 생각하는 사람 이며 제생각 몇가지를 글로 올려보았고 짧지만 몇일 동안 가생이
정게의 분위기를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근래에 제 생각을 적은 몇몇 글을 올렸을때의 반응 들을 보았습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 하여 함부러 막말 하시는 분들이 몇분 있었습니다만 개의치 않았습니다.
어디를 가나 넷상에 기생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는 그런분들은 이미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앞으로도 제가 올린 글에 막말 하시는 분은 당연히 무시할것 입니다.
아래는 정치를 정말로 잘모르는 제가 단순하게 저의 견해를 말씀드리니 보시고 제가 정말 어떤
성향인지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박정희 - 저는 박정희의 업적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독재는 반대 합니다.
박정희의 국가발전 기여도는 인정하지만 그의 독재가 길었고 서거전에 민주적 정권이양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두환 - 전두환의 없적은 올림픽 하나외에는 광주 학살 밖에는 잘모르겠습니다.
전형적인 보수들은 전두환이 박정희의 업적을 이어받아 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하는데
저는 그리 생각 하지 않습니다.
이순자와 더불어 엄청난 비리, 무었보다도 살인마 이고 아직 그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자체가
이해 불가 입니다.
노태우 - 걍 전두환의 시다바리, 광주학살의 공범,엄청난 비리, 그냥 볍신 갔습니다.
김영삼 - 그에 대해서는 그리 잘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민주화는 약간 기여했던것 같고 경제 발전에 기여는
없었던것 같습니다.참,금융실명제 하나는 잇군요.
김대중 - 저는 이사람이 가장 싫습니다. 그는 지역감정의 최대 수해자로서 선량한 국민들의 양분화에
막대한 기여를 했고 대북 관계에 결정적으로 그의 친북성향을 드러 냈습니다. 친북인사
이며 경부고속도로 개통식 당시 공사 장비 앞에 배깔고 드러누웠던 민주주의를 가장한
사회주의자 라고 생각하며 엄청난 비자금은 너무도 엄청난 커넥션으로 인해 여,야 모두
함구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 제손으로 투표를 했던분입니다. 하지만 너무도 몽상가 적인 발상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으로
국가 경제,특히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인한 국민 대다수의 가정경제에 큰타격을 입혔다고 생각합
니다. 그리고 대북정책은 실패 라고 봅니다. 그밖에 인간성은 역대 대통령중에서 가장 인간다운 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 그는 역대 가장 욕을 많이 먹은 대통령이겠고, 잘한거라면.... 그나마 국제 비지니스 는 조금 잘한 듯...
그러나 사대강,뉴라이프 등... 잘못한것이 너무 많겠습니다.
박근혜 - 현재 까지는 왼만한 남자 보다는 나은듯 합니다. 대북,대일 정치는 저의 바램과 맞는듯 하고,
그외 소통,과 인사 에 대해서는 부족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여자임을 감안하고
그러기에 많은 남성정치인과 의 소통 역시 부족했을것이라 생각 되어 한편으로는
이해가 갑니다. 첫발을 내딛을때 윤창중 과 같은 인사는 정말...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드시 정치에 큰관심도 없었고 많이 알지 못하여 정치적 지식이 많이 부족 합니다.
순전희 저의 개인적 생각을 최대한 단순히 말씀드린 것이니 진영논란성 댓글이나
각진영의 비하성 발언은 절대 원치 않습니다.
그냥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분들이 흔히 말씀하시는 진영에서
저는 어디에 속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의 첫번째 관건은 대북 정책입니다...
그리고 친일 잔재는 반드시 척결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PS: 제가 좋아하는 인물중 진중권 / 전원책 이 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