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풍사건으로 중국에 있던 애들 다 장께들한테 체포됨.정치보복이 이루어진거죠.
직접지원이 가능한곳이 중국에 위치해 있었는데 여기가 털리고 나니 북한내의 간부급이 털려 나간것.
북파공작원의 경우 안기부만 있던건아님.10몇군데 됨.표적은 안기부였던지라 아주 탈탈털림.
당시의 휴민트라 함은 반고정간첩정도로 보면 됨.휴민트가 당시엔 군간부나 노동부간부 이런 사람들임.
절대 없다라는 식의 논리는 말도 안되는것입니다.반고정으로 갔던 사람도 다수가 못돌아옴.
칼기폭파 이런거 못밝혔다는둥 버마테러 못캐치 햇다는둥 그러는데 님들이 김정일이면 비밀유지가 생명인 테러관련 부서의 보안을 허투로 뒀겠습니까? 이래서 패션좌파란거죠.
어쨌든 잇었는데 안기부중에도 경상도 출신들이 많았으니 그중에도 0점조준이 가능했던것.
이들을 칼로 쳐내고 심어놓은게 특정지역 출신들임.
그리고 김대중은 햇볕정책의 일환으로 대북공작에 아얘 손을 빼버림.
근데 좌파들은 당시에도 왕성했다고 선동당한걸 읇어댐.
내용은 이렇습니다.북한에 사업차 왕례가 많으니 오고갈때마다 보고 들은걸 말해주는 식으로 정보자산을 축적해 왔다는게 변명꺼리로 이용됙 ㅗ있다는것입니다.
이게 심각한 상태에서 개판된게 노무현과 이명박을 거치면서 휴민트가 어느순간부터 탈북자 재입북을 중국내에서 도모하거나 보따리상을 포섭해서 좋은 정보에 해당되면 몇백만원 주는 수준.
노무현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명박이 당선되고 짤렷던 사람들 많이 고조 됐던게 사실인데 관심이 아얘 없엇음. 그래서 그걸로도 많이 까임.
이게 박근혜가 되고 나서야 회복수준에 접어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정원이 소파 하나에 몇천만원 영수증 올리는건 정보자산에 돈이 들어가는데
이런식의 어찌보면 투명하지 못한 부서를 표적을 ㅗ삼으실려는게 있는데 그렇게만 본다면
국정원 같은덴 존재가 필요없죠. 하는일마다 영수증 타령하면 국정원 없애야 됩니다.
제생각도 그래요. 필요 없어요.없애자구요.^^
*한때 광케이블이 있엇다고 하는건 진ㅉ ㅏ광케이블이 아니라 휴민트(고위간부급)와
반고정간첩 상태로 투입된 요원간의 만남이 용이하고 중국내의 센트럴로 즉각보고가 가능했단겁니다.
직접 보고는 없었던걸로 알고 있음. 요원들 노출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