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에 남는 말중 : 김정은이 17살에 쓴 논문에서 아버지를 비판하며  "내가 미국이라도 북조선과의 평화 협정 안들어준다.  미국에게 뭔 득이 있다고 그 협정에 나가냐?  평화 협정에 미국이 나올 조건은 딱 하나다.  미국 스스로도 군사적인 공포에 휩싸여봐야한다.  미국을 때릴수 있어야 한다.  미국이 공포감에 휩싸여봐야 한다." 
이 구도를 그 나이에 논문으로 발표.
북핵은 전쟁하자가 아니고 대화하자고 만든거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네... 깡패가. 야 돈있냐 없으면 10원당 한대 하고 돈뺏고 있는데 경찰이 와서 뭐라하니까..
 

아 이거 대화하자고 잠깐 겁준겁니다.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

김정은 17세에 논문도 썼어요 ? 오와 역시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던 나라라 뭔가 다르네

북핵이 대화하기위해서 만든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 맞지.. 대화하기위해서.. 근데
여차하면 쏜다는 협박용이 맞지않겠냐

개성공단 임금 초기 3년간 한달에 6만3천원이었음. 
노동 집약적인 영세한 기업체가 들어갔음. 
동남아 노동자 평균 180~200만원 받음. 그 임금으로 북측 근로자 몇명을 고용할 수 있나? 
북근로자 야간 특근비등 오른 2015년 기준 최대로 해도 15만원 받았다. 
그 정도로 품질 경쟁력을 압도적으로 담보하는 북축 근로자를 쓸수 있다.
개성에서 돈을 못벌면 기업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개성공단을 대체할 수 있는 공단은 없다.  이런 공단의 가치를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문통은 개성공단 문제로 북핵 문제에 논란 만들고 싶지않다.  비핵화 문제는 유리잔 다루듯이 다루어야 함.  북한의 비핵화가 진전된 후에 거론할것.

헉...krell님...
동남아 어느나라에서 180~200만원을...
평균 30만원 이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중국의 경우 2000년 초까지는 4~6만원 선이었으나,
지금은 최소한 60만원 이상입니다.
그래서 최초 중국으로 러시를 이루었으나,
점차 인건비 상승으로 동남아로 눈을 돌렸으며,
중국 이후 베트남으로 갔다가 그 이후는 스리랑카 등 점점 멀리 나가게 되었지요...
이건 뭐 통계라기 보다는 제가 출장을 다녀보니 그렇더라구요...^^

우리나라에 들어온 동남아 노동자들 한달 평균 임금이란거지요.
전 잘 모르고 여기 동영상 잘 들어보세요.

아하....
맞습니다....
좀 잘받는 노동자는 그정도 받고 있습니다...국내에서...

동남아는 적어도 도발 안하니  연평해전 누가했니

연평해전 도발도 다 미군이 햤구나

미군나쁜새키들

지네들 정권 공포정치 유지한다고 우리 군인 목숨 죽인게 누군데

거기다가 돈 쳐바르자는게 말이되냐

금강산관광객은 왜죽었냐

실수지 모든것이 실수야 다 용서해

부처님이냐

아고....86님...
우리가 일본을 그리 싫어하지만,
저 역시 일본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의 많은 인원이 일본관광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700만이 넘었다고 하지요...
일본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업과 관광 등은 별개의 문제이지요?
북한도 예외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북한 저역시 무지 없애버리고 싶은 집단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감내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