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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6 02:49
좌파들 왜 이렇게 세뇌당했나 보니까 전교조 놈들이 세뇌시킨 거네
 글쓴이 : 자유만세
조회 : 479  

이 놈들 글을 보고 있으니 그런 느낌이 나

전교조가 지금까지 지껄인 것 하고 한치도 틀림이 없잖아


이 나라를 산업화시킨 영웅을 근거없이 친일파라고 몰아 세운것도 그렇고

박정희가 독립군 토벌했는지 기록에 있지도 않고 몇명을 잡았는지 증거도 없으면서

만주국 근무 이력만 가지고 무조건 독립군을 토벌했단다

그 당시에 독립군은 죄다 중국 본토에 있었는데 말이지


무엇보다도 박정희 대통령은 나라를 보릿고개에서 구해준 영웅이다

전쟁 직후 아무것도 없고 초근목피도 없는 거지 나라를  제조업 선진국으로 만드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분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으면 너희들이 밥이나 먹고 있었겠냐?


6.25 전쟁직후 한국은 자원, 돈, 기술, 인프라도 아무것도 없고 사방이 절망밖에 없던 시절이었다

있다면 오로지 이승만대통령이 양성해 놓은 고급 인력들뿐

게다가 주변엔 중국, 소련 등 공산 강대국으로 둘러쌓이고 국가 안보가 백척간두에 있던 시절이다

그나마 얼마 안되는 자원이 있어도 산업화보다는 국방에 더 투자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도데체 무엇으로 국가를 발전시킬 수 있었을까?

그런 상황에 압도되어 국민들은 자포자기했던 시절에 할수 있다는 신념을 일깨워 주신 분이다

그리고 근대화 세력을 양성해 그 분들과 불철주야 산업화에 앞장서시고 산업화를 완성하신 분이다


그런 분이 영웅이 아니면 누가 영웅이냐?

다 포기하고 농업국가로 살아가자고 선동한 김대중이 영웅이겠냐?


어떤 좌좀들은 누가 되도 나라가 발전했을거라고 헛소리 하더라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무조건 나라가 발전했을거라니 도데체 그런 막되먹은 생각은 어떻게 나오는거야?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좌좀들은 도저히 인간의 지능이라고 볼수가 없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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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알리아 19-05-26 02:51
   
새벽부터 잘 노시네요~ㅎ

     
자유만세 19-05-26 02:52
   
너같은 좀비들이 말귀를 알아듣겠냐?
          
쥬스알리아 19-05-26 02:59
   
님은 좀벌레 같아요~ㅎ 알죠~? 좀벌레~?ㅎ

챈둥 19-05-26 02:53
   
전교조한테라도 좀 배우시지
너무 무식하니까 자꾸 말하는게 빨갱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거칠고 폭압스럽고 무섭네요
피의숙청 19-05-26 02:55
   
생각이란게 있나?? 없나???
개나리같은 19-05-26 02:59
   
꼴통들은 이제 머가리에든 우동사리 비우고 대신 똥을 넣고 다니네 ㅂ ㅅ~
가생아놀자 19-05-26 03:00
   
일을 못하고 잘하고를 떠나서 국민을 농락했으니 그렇지.
대통령이 꼭두각시된 것도 모자라서 당시 여당은 그걸 옆에서 빨아대며 보좌했으니...
난나야 19-05-26 03:19
   
장지나~  티 많이 남..................................
서울맨 19-05-26 03:27
   
저레벨 일베충 냄새나는 벌레새키 등장했군요.

새벽에 주로 활동하나요.
beebee 19-05-26 03:33
   
뭐지?이 ㅄ은?흠......
팔상인 19-05-26 03:37
   
지적 해드립니다
========================================================
" 산업화시킨 영웅을 근거없이 친일파"란 귀절이 나오네요
이 귀절의 지적으로서
첫째는
한국의 근대사학연구에 가장 많은 근거를 가진 곳이 민족문제연구소이고,
박정희가 친일파가 아니라 "매족노"라는 근거는 수백 건 정도 됩니다
이에 많은 소송이 뒤이었지만 그들은 한번의 패소도 없었답니다
당시 정권이 군사정권과 그 후계정권 이었음에도 말이죠

둘째는
"산업화시켜서 영웅"이라고 하는데,
박정희는 미국의 바지사장 역할을 충실히 해줘서 한국산업화가 성공적인 것이고,
산업화를 하더라도 그것으로 국민의 목숨을 지불해야 한다면 영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는 단순히 본인이나 본인과 가까운 사람의 목숨이 지불되지 않아서..
즉 내 목숨이 아니고 남의 목숨이 희생된 것이니까 꺼리낌없이 영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피해자들을 생각하는 인간성의 소유자라면 영웅이라 불러줄 수는 없는 일이거든요

"독립군 토벌했는지 기록"란 귀절도 있네요
당시 만주군이 무슨 일을 하던 집단이고 박정희와 함께하던 동료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독립군 토벌에 동원될 때는 "요시(좋다라는 뜻)~"라며
동료보다 앞장서던 인물이 박정희라는 증언입니다
만주가 당시 조선에 있던게 아니죠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이란 말은 아나요?

"이승만대통령이 양성해 놓은 고급 인력"이란 귀절이 있군요
그들은 고급인력이 아니라 일본패망후 남겨진 잔재들로 먹고 살던 인물들 입니다
전쟁이 벌어지자 자신의 살길을 위해 서울시민에게 안전하다고 속이고
그들의 목숨을 담보로 피난길에 시간벌이로 쓰던 자가 인재양성을 한다?
이승만이 빨갱이로 몰아죽인 당시 한국인이 최소 20만명 최대 120만명이니까
대충 70만명 잡으면 당시 한국인 인구수가 2000만명 정도 되는걸 고려합시다
그러면 자국민을 대략 3.5% 정도 죽인거네요

이런 자가 인재 양성을 했다고요?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라고 봅니다

"도데체 무엇으로 국가를 발전시킬 수 있었을까?"
그 질문에 답하자면 조선의 민족들은 예로부터 근면과 성실을 미덕으로 삼아온 민족입니다
게으름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민족이고
무엇으로 근면과 성실을 쏟아부을 것인가만 필요했었죠
이때 미국의 경제설계대로 박정희가 바지사장 역할을 제대로 해줬습니다

뭐 그거라도 해줬고 노인들이 좋아하니까 박정희를 크게 비난하진 않지만
적어도 미화하는 사람에겐 넘어가려던 비난을 넘어가주지 못하겠네요

사실,
부모는 자식을 보면 대충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박정희가 제 정신이 박힌 종자였으면 근혜를 순실이 꼬붕 같은 미숙아로 키웠겠습니까?
========================================================

충고하나 드리면..
나이먹고 공부하는건 멋진 일입니다
부디 근대사 공부 좀 제대로 하시고 개안 하시길 바랍니다
나이 먹고 추해지면 그보다 냄새나는 일도 별로 없습니다
솔직히 19-05-26 04:06
   
박정희는 쿠데타로 집권했던 1961년부터 1978년까지 해외에서 들어오는 차관자금이나 투자사업자금의 10~15%, 많게는 20%를 커미션으로 가로채 불법 비자금을 조성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1732

생각을 해보시오.
이런 부정부패한 쓰레기가 평상시엔 뭘 했을 거 같소?

그리고,초근목피? 박정희가 구데타 일으킬 때 몇 살이었소?
winston 19-05-26 04:09
   
갈수록 바보들이 갱신을 하면서 나타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위기감 느끼는갑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아들 19-05-26 04:25
   
뭐지 이사람은 ??
선생님 그림자도 밟을 수 없었던 시기에  공부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무슨 전교조 타령 ㅎㅎㅎ
ijkljklmin 19-05-26 05:18
   
전교조 설립시는 교사 노조였지만 1990년대 부터 좌파종북반미 집단으로 변하고 그자들이 몇십년을 학생들에게 세뇌했으니 그당시 고등학생인 사람들은 38살. 이것들이 세뇌돼서 지 애비, 삼촌도 설득하려고 함. 여기 가생이에도 세뇌당한 인간들이 많음. 세뇌된지도 모르고 옳은 신념이라 생각함.
왜? 저능아들이 세뇌 잘 당하니까.
북한이 적화통일의 꿈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이런 인간들이 남한에 많다는 것임. 이런 인간들을 완전히 박멸해야 북한이 적화통일 꿈을 버리고 개혁개방과 시장경제로 변화하고 통일 할 수 있음.  세뇌된 빨갱이들이 통일을 방해하고 적화통일 한반도전쟁을 돕고 있는 것임. 문재인이 존경하는 리영희의 북한에 의한 통일시도를 포기하게하려면 좌빨들을 박멸해야 함.
     
진명2 19-05-26 08:17
   
ㄴ  개구리  중사야~  멘트 칠게 엔간히 없지.....
두루뚜루둡 19-05-26 07:27
   
90년대 최대 이슈는 IMF 아니었나
기업이 지들 몸집 불린다고 은행하고 유착해서 부실 대출 늘려서 유동성 위기 자초하고는 국민들 혈세 뜯어서 공적자금이란 말로 포장해서 링거 맞고는 나라 살려야 한다면서 비정규직으로 피빨았지
중산층 서민층은 휘청휘청대면서 웰빙을 바라보던 삶의 질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부자들은 있던 돈으로 달러 환치기 금으로 투기하고 헐값에 나온 부동산  쓸어담고 주식 사서 쟁여두고 그렇게 한몫 잡고서는 그게 뭐라도 되는 능력인양 세금낼거 내라는데 빼액거렸지

그 딴걸 보고 지나온 세대가 지금의 30대 40대인데
우리 선생은 전교조 근처도 안가서 맨날 매타작이 일이었고 때때로 촌지 좀 줬으면 했었고 수업시간에 교과서 대신 참고서 들고 들어왔지만 나는 꼴통 보수에서 진보가 됐네

그 꼬라지보고 어떻게 보수로 남지? 김우중이 색히 자서전 출판한다고 종편에서 광고 해주는거 보고 토악질 나오던데 니들은 어떻게 아직도 자칭 보수냐
토미 19-05-26 08:55
   
문빠 븅쉰분들
아무리 대갈빡 생각없이 살아도
빨아선 안될게 있다
북한. 전교조. 노조

선생이 노동자냐? 이미 개쓰레기 집단인데
뉴스봐라 전교조 문등쉰에게 대드는거.
문븅쉰도 야당시절 이용해처먹다
지금 오히려 독이 된게 전교조 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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