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본께
촛불 노인분께서 서민의 기준이 된거 같아 우스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복지행정구조의 좆망으로 이어진 비극이 서민의 기준이라뇨?
울나라가 동남아 아프리카 수준이라도 됩디까?
서민들이 촛불로 연명하게?
노동력 상실한 일부 노년층을 서민의 얼굴 마담으로 둔갑시키는 이유는 머죠?
막말로 울집도 평범한 서민층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저렇게 못살지 않는데?
뱁새가 황새따라 갈라꼬 가랭이 째지않는 이상 기본적인 문화생활조차 무리없이 가능한 서민입니다만?
정말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은 복지행정의 수요자로 분류해야지
감성팔이 얼굴로 대용하믄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