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밑에 그리고 좀 지나서 위로도 벌레글 달릴거고...
각개전투도 아니고 여기저기 싸질러놓으니까
좀 짜증이 나네요...
한 두명이면 괜찮은데 계속 새로운 벌레들 여기저기 상대하기도 더럽고..
손 놓고 있는데 보고 있자니 짜증이 밀려옵니다..
얼굴들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날 잡아 오프라인에 다들 모아서 썰전같이 토론이라도 해야지..
여기저기 게릴라 각개전투하니 정신 사나워서 다 모아놓고 이야기 나누고 싶음..
실은 얼굴이 너무 궁금함.. 일베처럼 생겼을까?
죄송합니다.. 푸념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