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강효상(58) 자유한국당 의원과 전직 외교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강 의원은 “조사도 없이 기소했다”며 반발했고, 검찰은 “불렀는데 강 의원이 나오지 않은 것”이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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