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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krell님까지...
광고는 기본적으로 할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아마 이재명이가 하라고해서 진행된 건은 아닌 것 같구요...
그리고, 취임식 광고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경기도 도정 홍보 광고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뭐 무조건 이재명을 좋게봐서 그런 것은 아니구요...
또한, 주요일간지 1면이 아니라 쪽광고와 하단광고로 봐서
거의 신문사가 서비스로 넣어주었을 개연성도 충분합니다...
알아서 기었다고 볼 수도 있지요...
물결따라님.
물론 신문사가 무작정 공짜로 해주었는지 아닌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 부분을 정확하게 모르기때문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말씀을 드린 것이지요...
만약 경기도에서 광고비를 집행한 것이 아닌 신문사 자체로 진행한 것이라면,
이 역시 문제가 될 수 있기에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물결따라님...
제가 아래에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재명 까는 것은 좋은데, 이젠 도지사로 당선이 되었고,
더이상 민주당 지지자들끼리 감정상하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에서 이야기를 드려왔습니다.
krell님은 항상 문대통령의 좋은 활동상황을 알려주시던 분이라서 의외라서 그렇게 글쓴 것입니다.
바로 이런 상황이 노통때 있엇습니다.
모든것은 노무현때문이다...
지지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곪아터지면서
그분을 지켜드리지 못했다고 전 봅니다...
그런 점을 전 막고 싶을 뿐입니다.
이재명이 좋아서 쉴드치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