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당 지지율 가지고..
능력이 안 되니 반론은 못하고 한줄짜리 써 제껴가면서 악풀로 정치계시판을 누구도 못 쓰게
지기들 소굴을 만드네..
가생이 정치계시판은
친노 정치의 수준이,
내용은 '꽝',
성향은 "광적 우기기"란 걸
한 눈에 보여주는 증거물이죠.
친노 성향이 아닌 사람이 자리 잡기 어렵게 하는,
민주화는 개뿔이다. 니기들이 무슨 민주화여~
니기들은 근본 성향이 독재여.
민주화로 겉만 요란하게 포장한 독재여..
광주에서부터 시작해서 80년대 온 국민이 바라던 '그 날이 오면'
까놓고 보니 운동권만의 '그 날'이었네.
노무현 5년은 <운동권만 헤쳐먹는 그날>이었어
그 날을 다시 또 오게 한다고,
추미애 보내서 정찰하려다 실패하니, 인제 대놓고
<박근혜 퇴진 후에도 명예를 지켜주겠다>고 흥정하고 자빠졌네..
진중권이 신수가 훤해졌네..
<소수 운동권 친노 나부랭이들만 헤쳐먹는> 그 날이 가까워졌다 그거지.
암튼, 내가 있으니까 여기가 계시판으로 보이는 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