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그 범죄행위가 사실임. 그래서 총장에게 떨린 목소리로 읍소한거임. 아마도 정경심 지가 그랬겠음? 도와주는 인물이 있었겠지. 그 정도로 스펙쌓는 일에 이 부인이 미친 엄마임. 교수라는 작자가 어떻게 초등교 동창인 KIST 박사에게 거짓 인증서를 만들게 함? 미치지 않고서야..그 동창교수도 공문서위조로 조사대상임. 그래서 정경심 교수는 지금 피의자로 검찰의 조사 받고 있음. 글고 총장 직인은 총장이 관리하는게 아님. 관리부서가 있을거임. 근데 쉽게 생각한거 같음. 왜냐면 총장이 조국교수를 좋아했거든. 그래서 당연히 자기가 직인을 사용해도 나중에 총장이 알아도 별이 아닐거라고 생각한거 같음. 근데 총장이 이번에 거부의사를 확실히 밝히는 바람에 졸지에 정경심 교수는 낙동강 오리알이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