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때린 놈은 잊지만 맞은놈은 잊지 못 한다
2. 인정하든 않하든 단군의 후손이라는 사실은 변함 없다.

그래도 2번에 토 달고 싶다면 부모님께 가서 왜 한국인으로 태어나게 했는지 따져라

군인일때 제대로 못 배웠거나, 잘 못 가르친 놈들만 그러지..
기억으로 정신교육때 북한 전체를 주적이라 정의하진 않음.

어떤 유투브인진 모르겠지만, 복무 당시 병신한테 배웠거나
본인이.. 흠흠..

이걸 일리 있다 생각한다면 참으로 깝깝시러운 시츄에이션.

군내 구타도 제가 직접 당한적도, 딱 한번이라지만 한 적도 있고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잘못이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음.

1. 한놈이 여러명 때릴 수 있다 고딩 때 바람둥이는 적은데 모솔은 많고 여자들은 모솔이 적은 이유
2. 북한이 주적이라는거는 심겨진 정훈교육의 결과물이지 주요한 적 중 북한이 있는 것이지 실질적 적은 중국 일본 러시아 어디든 될 수 있다 지금 사실 일본도 주요한 적이 아닌가?
그걸 군대에서 주징할 수도 없고 군인이 그런 것을 가리나 주적 북한을 대비한다고 일본과 전쟁나면 전쟁 안나갈 것도 아닌데

20대가 정보력도 좋고 새로운 세대라 생각도 깨어있어야하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본다 하지만 정치는 그들의 주된 관심 영역이 아니라서 그런지 커뮤니티의 분위기 따라 흘러가는 성향이 다른 세대보다 강하다고 봄 유사언론에 노출되는 정도도 은근히 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