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실무협상이 또 결렬됐다. 여론조사에 필요한 물리적 시간을 감안하면 후보 등록일(19일) 이전 단일화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양측은 각각 기호 2번과 4번으로 후보등록을 한 뒤 단일화 협상 연장전을 벌여 최종 담판을 짓겠다는 계획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31812420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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