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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5 04:02

추미애, 어설픈 공명의식.

글쓴이 : 새터푸른

야당 대표가 된후 추석명절 전두환 (노태우) 방문인사,

백만국민 사퇴집회후 대통령 면담계획. 결국 생각이 짧았음을 시인하고 다 취소.

뭔가 획기적이고 좀더 큰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에 사로잡힘.

헌데 그러기엔 너무 그릇이 작고 어설퍼.

작은것에 연연하다 보니 큰것을 못봄.

하고자 하는일에 전혀 명분이 없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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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생일 16-11-15 04:15 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제가 잘못 봤었나 봅니다. 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제가 잘못 봤었나 봅니다.



		호밀빵 16-11-15 06:15 어설프게 나서는게 추미애 단점이죠. 하지만 쓸데없이 고집 부리지 않고 물러날 때를 알기 때문에 단점이 크게 문제되진 않음. 되지도 않는 고집 부리고, 지가 잘못했는지 조차도 모르면 문제죠. 어설프게 나서는게 추미애 단점이죠. 하지만 쓸데없이 고집 부리지 않고 물러날 때를 알기 때문에 단점이 크게 문제되진 않음. 되지도 않는 고집 부리고, 지가 잘못했는지 조차도 모르면 문제죠.



		불꽃요정 16-11-15 06:30 저도 이번 추미애 영수회담 제안은 어설픈 호기로 보임. 저는 정치 이야기는 결국에는 대화와 타협이라 보는데. 이번에는 전체 야권과 시민단체들이 대화를 해서 달려가야 맞는데. 혼자서 갑툭튀 해서 대화할 상대를 잘못 찾은 느낌이 들었음. 저도 이번 추미애 영수회담 제안은 어설픈 호기로 보임. 저는 정치 이야기는 결국에는 대화와 타협이라 보는데. 이번에는 전체 야권과 시민단체들이 대화를 해서 달려가야 맞는데. 혼자서 갑툭튀 해서 대화할 상대를 잘못 찾은 느낌이 들었음.



		마이크로 16-11-15 09:21 어제 오전까지 실컷 추미애욕하고 저녁까지 관망하다 취소한거보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 1인입니다. 이제 그만까도 될듯요~ 해프닝정도로 보면되지 그걸가지고 친문이 어쩌네 추미애가 어쩌네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회의를 통해서 입장을 정리했으니 잡누리당보다는 확실히 깔끔하게 처리했네요. 어제 오전까지 실컷 추미애욕하고 저녁까지 관망하다 취소한거보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 1인입니다. 이제 그만까도 될듯요~ 해프닝정도로 보면되지 그걸가지고 친문이 어쩌네 추미애가 어쩌네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회의를 통해서 입장을 정리했으니 잡누리당보다는 확실히 깔끔하게 처리했네요.



		Assa 16-11-15 09:30 애초에 나서질말아야 지금 시국은 다같이 같은목소리를 내야함 청와대에게 일말의 꼼수를 부릴수있는 계기차체를 만들면 안됨 애초에 나서질말아야 지금 시국은 다같이 같은목소리를 내야함 청와대에게 일말의 꼼수를 부릴수있는 계기차체를 만들면 안됨



		가새이닫컴 16-11-15 09:38 똥고집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 똥고집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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