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지일파니 총리 때 일왕 즉위식에 간 것까지 비판하냐?
그럼 남의 잔치에 가서 형식적으로라도 좋은 말 해야지..사이 안좋다고 찬물 끼얹고 오리?
무슨 전쟁 선포하러 간 것도 아니고..그럴거면 차라리 가지 말아야지..그리고 총리 때 일 잘한 부분도 상당히 많지..
이낙연 비판은 당대표 이후의 일부 언행에 한정일 뿐이고 그 외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건 없다..명백한 근거가 없으면 비판해서는 안 된다..
최근 당대표 이후의 언행은 본인이 직접 몇 번이나 확인한 것도 있고 일부는 실행한 부분도 있기에 비판받을만 하다는 것이지..이제 당대표 시작이니 앞으로 행보도 잘 지켜볼 필요가 있다..어느수준까지 협치를 추구할 건지 그리고 언제든 노선을 바꿀 수도 있으니..
잘한 거 잘못한 거 다 기억하고 있다가 대선 경선 때 선택을 하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