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언론 기사들과 40여년간 바그네와 최씨 일가의 관련 일대기를 연결해 보면
최태민과 최순실 부녀로 연결된 최씨 일족이 한국 민주주의 바퀴를 되돌리구 국가를 망친 최고의 민족 반역자 같습니다.
74년 최태민의 접신 사기로 바그네를 현혹
----> 어린 바그네와 박정희를 우롱하고 절대 권력자 이름을 빌려 호가호위로 부정축제
----> 70년대 하두 수많은 비리로 시끄럽자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최태민 조사하고 문제 많다고 박정희에 보고하여 77년 청와대에서 친국을 함.
---->그러나 이미 최태민에 씌인 딸 바그네 말만 듣고 최태민을 방치하고 오히려 김재규만 호된 질타를 받음. 중정부장 김재규는 이 때 부터 대통령과 사이가 멀어지고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계기가 됨.
---->79년 10월초 부마민주항쟁에 이르기까지 근 1년간 거센 유신체제반대시위 진압과정에서 민심과 민의의 무서움을 목격하면서 구국의 마음으로 결단을 내림.
---->79년 10.26사건. 김재규 체포
---->79년 12.12 전두환의 군사 쿠데타
---->80년 518 광주민주화 이후 신군부독재정권 시작
~92년 노태우 까지 군부독재정권 연장. 전두환과 노태우 시절에도 최태민을 조사했으나 사교교주 정도로 치부하고 냅둠. 그러면서 최씨 일족과 바그네는 동생 박지만의 말에 의하면 피보다 진한 물과 같은 관계로 더욱 밀착됨.
---->93년 3당 야합 합당 민자당 김영삼 반쪽민주정권.
---->94년 최태민은 죽었으나 그 권위를 이은 딸 최순실이 여전히 바그네를 푸쉬.
---->98년 대구지역 보궐선거를 시작으로 최순실과 정윤회가 본격적으로 바그네를 정치일선에 뛰어들게 부추킴. 이후 아비 박정희 후광을 이용해 승승장구하며 대통령 당선에 이름.
----> 현재까지 순실은 그림자 통령으로서 바그네를 아바타조종, 국정농단 나라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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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길 보면 역사기 보이죠.
김재규는 80년 군사정권에서 재판받을 당시 항변서 기록에서
부정을 일삼던 최태민을 제대로 컨트롤 하고 처리하지 못한 박정희에 불만이 생기게 되고 신뢰를 잃은 결정적 사건을 77년 최태민 청와대 친국 때 일을 거론함.
결국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인 최초의 원인은 최태민과 바그네의 관계로 부터 시작했다해두 과언은 아니지요.
다시 박정희 사망은 신군부독재 12년을 초래하게 만들었고, 반쪽짜리 불완전 문민정부에 이르기 까지, 한국 현대사와 민주주읠 늦추고 불완전하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다시 그 딸이 정치를 할 능력이 없는 바그네를 부추키며, 박정희 후광을 이용해 대통령을 만들고 지금 국가적 혼돈, 아노미를 초래하고 망친거라는거.
결론~ 최씨 일가 두 부녀가 40년의 한국사와 민주주의 역사를 바꾸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국가 최대의 악이었다. 정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