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굿거리하는 년이 어떻게 그렇게 돈을 쉽게 많이 벌었느냐는 것.
강남에 수백억원대 빌딩들이 뭐, 몇 채?
집에는 명품 구두들이 산더미?
아, C8...
사실 이 나라에서 양심이나 도덕만 내팽게치면 돈 버는 건 숨쉬는 것만큼이나 쉬운데...
시장 저자거리의 잡배들, 늙은 퇴물들, 퇴역퇴물군장교(국민행동본부 서정갑)도 다 알고 낯짝에 철판깔고서
노숙자/퇴물들/루저들 끌어모은 뒤
정권이 원하는대로 깃발들고 외쳐주고, 몰려다니고, 댓글 달아주면서
그 댓가로 돈 요구하고 그걸로 또 인력 더 모으고 더 받아내고...(개버이연합의 추선희)
술주정 늙은이들, 노숙자들도 다 아는 방법인데...
아니면, 무슨 '미디어'회사차려놓고, 소프트웨어로 정권 밑창 햝아주는 SNS마구 생성 퍼나르기를 수 백건씩 해주다보면 정권의 눈에 들어 청와대로 입성을 하질않나...(김한수 행정관)
그래도 그 짓은 못하겠단 말야 ! 뻔히 아는 쉬운 방법인데도 !
그러고보면 그런 조직만들어 놀고먹는 그런 놈들 보면 참 ! 그 낯짝의 두께가 놀라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