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정도 만으로 댓글부대 운운하시는 건 무리가 있어요;;
댓글 알바라고 주장하시려면 최소 매크로 수준에 준하는 속도를 보인다던지 하는 상식에 벗어난 무언가가 더 있어야 합니다

아이돌 팬들도 자신들 게시판에서 좌표찍고 댓글달러 오면 이 정도는 거뜬히 하고도 남습니다

이런 정도가 아니라 4월들어와서 각종 커뮤와 포탈 기사들에서 저런 현상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지금 이 한가지만 가지고 의혹 제기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오늘 올라온 비슷한 기사중에 비교하기 쉬운 케이스라 글 올린겁니다. 그리고 아이돌과 정치인을 비교하시는건 좀 무리 아닌가요?

참고로 현재 이재명의 팔로워는 60만 정도이고 전해철의 팔로워는 6-7천에세서 갑자기 급증하여 4만정도입니다.  이 수치를 보면 제가 왜 이런 의혹을 갖게되는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런 댓글 공감수가 팔로워 수치만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알바라는 것이 수백명인 것도 아니고 정말 부정한 방법이라면 매크로 뿐인데 그렇다면 짧은 시간내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뭔가 납득이 가지 않을까요?

아이돌 팬덤을 예로 든 것은 좌표찍고 베스트 댓글 올리고 내리는 것 쯤은 어디서든 할 수 있는 흔한 일이니 좀 더 신중하게 주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 드린 예시일 뿐입니다

저야 뭐 이쪽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그냥 지나가다 말씀드린 것 뿐이예요 ^-^

물론 팔로워 수치만으로 증명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의 국민지지도를 보면 전해철과 이재명 사이의 차이는 넘사벽수준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제가올린 링크기사만 가지고 글을 쓴게 아닙니다. 지지도에 비추어 너무나도 모순되게 저런 현상이 유독 4월들어 지속적으로 발생하니 의혹을 품고 글을 쓴겁니다.

몇번의 우연은 가능하다고 해도 우연이 계속 지속된다면 자연히 의혹을 갖게되지 않을까요?

보자보자하니까 참 너무들 하시네

이런게 네거티브지 뭡니까?

확실히 하자는 전해철은 네거티브로 몰고 ..... 손가혁은 이제 이런 소리 퍼트리라던가요?

상상력으로 의혹제기하는것도 아니고 팩트에 근거해서 링크까지해서 의혹제기한거자나요

그러면 제기된 것에 대한 의견을 주세요.  제가 지금 보다가 바로 올린것이라 그렇지 저런패턴이 4월들어 지속적으로 보여왔습니다.

이에 관해 이미 글도 올렸구요.  그나마 비교할만하게 오늘 기사중 한군데는 그런게 안보여서 이해하기 쉬울거라 생각하여 글 쓴겁니다.

네거티브는 지금 전해철이 하고 있는게 네거티브구요. 제가 올린 글에대한 반박을 제대로 해주시면 저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크 손가혁은 출동한것은 아는데...

손가혁이 출동했다는걸 어찌 아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상상력으로 말씀하신거라면 이해하겠습니다.

지금 이재명 지지자들 꾹꾹 눌러 참고있습니다.  예전 대선 경선때 이미 경험을 해봤거든요.

뇌피셜말고 확실한 근거에 의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가혁 모르시나요 ?

예전 대선때 이미 경험해보셨으면 잘 아실텐데...

대선경선때 이재명 지지자랍시고 설치고 다니던 개역겨운것들 모르시나봐요.

망상 뇌피셜은 본문글아닐까 싶네요. 팩트는 어디로 ??

그러니까 대선경선때의 손가혁들이 지금도 그러고 있다는 근거를 말해주시라고요.

예전에 그랬으니 지금도 그럴것이다 라는 상상 말구요.

제글이 어려운가요?

사람들은 어느 순간 확 바뀌기도 하죠. 그렇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것도 아닙니다.

푸왘

본문글 쓰시고는 제 댓글을 이해를 못하시는듯 ?

손가혁 잘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그렇게 말하면 제가 손가혁이 되는 겁니까?

제가 님을 분탕질 유도하는 자유당 잡것들이다 라고하면 좋으시겠습니까?

논리적 대화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으시죠?

본문글부터 논리적으로 쓰세요.

그래야 그것에 맞게 응대해드리죠.

논리적이지 않은 부분을 그러면 지적을 해주세요

그게 먼저이지 않습니까?

헉...본인의 논리의 모순을 지적을 해달라구요 ??

얼마나 나락으로 떨어지실겁니까 ??

그냥 논리적 모순을 지적해주면 될걸 먼 나락드립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몇개의 글을 쓸 시간에 그거좀 했으면 되는걸 이러쿵 저러쿵...

그냥 말하시면 됩니다

지금 쓰신 댓글이

본문글 즉 님 본인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술을 자셨는지 진짜 횡설수설 하시는듯.

논리타령하면서 본인글을 그대로 지적 ...그것을 이미 이야기 했거늘...

지금 생각하지마시고 몇일 뒤에 읽어보세요. 얼마나 부끄러우실지

대충 얼버무리고 정신 승리 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기본적인 독해력만 있어도 지금 님께서 얼마나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알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찬찬히 본인글 다시 정독해 보세요.

진짜 망상 쩌신다. 님수준은 남 독해력을 요구할 정도가 아니되세요.

손가혁 화이팅 !

<손가락 역명군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입대하고
스스로 훈련하고
스스로 전투하며
스스로 진급하고
스스로 조직하며
스스로 전략을 세워 이겨나가는
하늘의 군대 민심의 군대입니다
--------------------------------------------

흔히 말하는 문빠(친문)을 손가혁급으로 보시는 건가? 내가 그렇다해서 남들까지 그럴거라는 상상은 금물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손가혁이 어땠는지는 지난 민주당 경선에서 저도 "확인"했습니다만!
문통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됐을 때 "손가혁"은 문통에게 쌍욕과 저주를 퍼부으며 안철수에게 표를 준다고 했는데 혹시 모르세요? 유튜브 영상이 있으니 관심있으면 찾아보세요.

그러게요 안철수에게 표준다고 하던 세력인데...

실제로 지지율 이동이 컸고요.

민주당은 허울뿐이고 실제로는 민주당전복 세력인데...

맞습니다. 문통이 어떻게 만들어 놓은 민주당이니데,,, 이재명따위가 감히?
다른 많은 친문사이트에서는 이재명의 이름도 내뱉지 못하죠. 상대적으로 가생이에서 이재명 지지자들이 참 많은 거 같네요.

이렇게 말하시는거 보니 대화를 하려했던 제가 바보같이 느껴지는군요.

이재명 따위라...

탄핵정국에 다들 눈치만 볼때 유일하게 정권눈치 안보고 탄핵을 외친게 이재명입니다.
님의 이런글이 오히려 문대통령의 위상을 깍아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대선 경선에서 그랬다는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지금도 그러고 있다는걸 말해달라는겁니다.

제가 볼땐 이재명 지지자들 다들 자중하면서 지켜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제가올린 기사링크에 관한 글들은 없고 다들 지난 이야기들만 하시네요.

본인들도 제가 올린 기사들에 나타난현상들이 이상하다는건 느끼시나 봅니다

자중은 무슨요.

적어도 님은 자중을 못하시는듯.

또한 다른곳도 아니고 여기 게시판 난리 났던것은 못보셨어요 ???

특정 아이디 거론하기는 역겹고 귀찮으니 찾아보세요.

불과 얼마전에 폐악질을 치고 갔는지.

분탕질한 종자가 있으니 그게 손가혁일것이다 라는 말이시죠?

그렇다면 5-7명이 하루에도 이재명 비방에 수십개의 글들을 쓴것에서는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시는가 봅니다.

이건 무슨 대화 자체가 안되는 이상한 횡설수설만 늘어 놓으시네요.

제가 올린 글에대한 의견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볼수가 없군요. 그저 상상에 의한 몰아가기만 보이시는군요.

푸왘

지금 이 본분글이 어떤 글인지 ?

망상하지 마세요.

님이 올린 기사 링크 두개도 크게 팩트에 기반한 거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님이 링크 두개를 올려 댓글알바 운운하는건 민주당과 문통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모욕하는 겁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자중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엄청거칠고 전투적입니다. 저도 여기서 좀 다퉈봤구만. 그 당시 좀 지저분했어요. 그 때 소요객님이 보이지는 않긴 했네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현상에 대해 의혹을 갖는것이 어째서 모욕이라는겁니까?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무슨 민주당 사람들은 성역 입니까?  그저 믿고 따라야하는겁니까?

댓글관련해서 시끄러운 와중에 저런 현상이 자꾸 보이니까 합리적 의혹을 제기하는 것인데 이것이 어떻게 민주당과 문통지지자들에게 모욕인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커뮤니티에서 네이버나 다음 뉴스기사에  화력지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일베와 싸웠고 국정원들의 알바와 싸웠습니다. 그런 경우라고 보면 이상할까요? 그게 아니면 전해철이 한 발언에 사람들이 공감을
얻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야 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네요. 별로 이상한 점은 모르겠어요.

본인이 이상한점을 못느끼셨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각자의 견해 차이란 것이 존재하니까요

다만 그 간단한 말 한마디면 될걸 참으로 많은 말을 하시는게 오히려 의아하군요.

왜 모욕인지 모른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겁니다.

진짜 어디서 부터 설명을 해줘야되나...

그건 문재인 대통령 덧글에도 해당됨.
대통령지지덧글의 공감수는 많고  거기에 달린 반대 덧글은 엄청남.

일베충들이 1번공감글 좋아요 숫자에 딸리니까 대댓글에 글달고 서로 좋아요로 기생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