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일기처럼 쓰는 맛도 나고,
전 항상 제 생각을 씁니다.
그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일기 쓴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일기하죠 뭐.
앞으로 말이죠.
"언니들 이거 나만 불편해?"라는 취지로 받겠습니다.
지나가다 "어? 한결레가?" 하고 몇마디 남겼을 뿐인데 호응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 종종 이 게시판을 이용할랍니다.
머리 뒀다 뭐하겠어요.
손가락이나 풀어야지요.
고인분들 종종 봐요.
역시 고이면 썩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