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도로 그러한 얘기를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정치적 꼼수로 한 립서비스인 것 같은데,
아무리 그렇더라도 기본적으로 국민 믿고 가고 그런식의 꼼수를 부리는 것에 실망이 됩니다.
예전부터 있던 청산해야될 정치행태로 그런 정치적 거래는 이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에게 용납이 되겠습니까?
그렇게 큰 죄외 피해를 입히고 국민들에게 그런 갖은 악질적인 일들을 저질로 놓은 자를 사면...
그럼 다른 범죄로 형을 산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이고 표창장 4년은 또 뭔가요?

앞으로 고위 공직자는 정치범이 아닌 이상 사면에서 가장 후순위가 되어야 할 것이고 오로지 법리적으로 무죄를 받던지 감형방아야지 절대로 무슨 참작이니 뭐니 흰소리롤 하면 해선 안될 것입니다.

원래 의도는 보이지가 않죠. 숨기라고 있는게 의도니까

그리고 정치적 거래라 말씀해주셨는데... 김종인이 금시초문이라고 하는 거보면 아닌듯 해요. 모른척하는건지 진짜 모르는 건지 제생각엔 연기는 아니라고 봤거든요. 사전에 야당과 서로 얘기라도 있고 나온말이면 정치적 거랜가 싶어 모르겠는데 지도부들도 당내인사들도 잘모르고 이낙연 본인만 아는 듯이 사면이야기가 나오니까 이게 정치적 거래인가 싶어서요. 그것도 못된다고 봅니다. 구태에요 이거 그냥 구태. 시대에 맞지 않는 구태정치.

솔직히 내 이번 일과 별개로

아직도 전속고발권 유지하기로 한거는 납득이 안됨, 선별도 이해가 안갔지만.... 폭넓게 이해했다치고. 그래도 전속고발권 유지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과 정반대인데 이걸 지도부가 용인했다는 게 어이가 없었음.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기분이랄까요

이런 적폐제도를 아직도 유지하겠다니 민주당 지도부가 지금 제정신이 아님

사면 그거 고위공직자를 후순위로 두네 뭐네 할거 없이 그냥 폐지해버렸으면 좋겠네요. 3권 분립에도 너무 위배되고 맘에 안드는 제도임

거꾸로 지지율 상승할 수도 있어요....
토왜 부역자들의 힘

에이... 걔들은 윤석열 찍겠죠.

여론조사는 전략적으로 이낙연 밀어줄 수도 있다고 봐요.
걔들한테 최악은 이재명이니...

그럴 일 없습니다. 지금 이낙연 비웃음거리 됨.

항상 대부의 배신자장면이 생각납니다.누군가 화해를 권하는자가있으면 그가 배신자라고..

이런경우 측근 브레인이 벌이는 일.

그 새뀌가 임포스터

여론조사보면 민주당지지층에선 이낙연이 지지율 높음..

한마디로 다른지지층 잡을려고 한발언같은대..

큰실수한거죠

저도 다음 주 여론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스윙보터들이나, 우파에서 얼마나 유입되고, 민주진영에서 얼마나 빠졌는지..

논개가 아닌 다음에야? 이런 전략을 왜 쓰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