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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7 11:23

다시 보는 박근혜와 최순실의 40년 우정 그리고 간신배의 우리 대통령

글쓴이 :

처용

둘만의 끈끈한 우정 인생 말년에도 함께 하길~

어디를 가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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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이B정상 16-10-07 12:57 개인 헬스트레이너 3급채용 때부터 기자들은 알고 있었을듯. 박ㄹ혜 씽크탱크가 40년 된 가방 들어주는 애와 동네 헬스장 관장이라는 거 이제보니 "우주의 기운...어쩌고"도 저 사람들이 읊어 준 멘트라고 생각되는 것은 저 뿐인가효?? 개인 헬스트레이너 3급채용 때부터 기자들은 알고 있었을듯. 박ㄹ혜 씽크탱크가 40년 된 가방 들어주는 애와 동네 헬스장 관장이라는 거 이제보니 "우주의 기운...어쩌고"도 저 사람들이 읊어 준 멘트라고 생각되는 것은 저 뿐인가효??



		소요객 16-10-07 13:07 우주의기운 어쩌고는 박그네의 남자였던 최태민의 영향이죠. 최태민은 이름만 해도 10여개이고 영생교 교주였으며 사이비 목사이기도 했고... 암튼 정신이 제일 나약했을때 최태민과 만나 지대한 영향과 세뇌?를 당해서 그런 것입니다. 우주의기운 어쩌고는 박그네의 남자였던 최태민의 영향이죠. 최태민은 이름만 해도 10여개이고 영생교 교주였으며 사이비 목사이기도 했고... 암튼 정신이 제일 나약했을때 최태민과 만나 지대한 영향과 세뇌?를 당해서 그런 것입니다.



		처용 16-10-07 18:38 그럴수도 있겠네요 ~ 한참 빠져서 주변에 말들이 많았으니.. 진자 어떻게 그런 표현을 쓰는지 궁금했는데 점점 가닥이 잡히는거 같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 한참 빠져서 주변에 말들이 많았으니.. 진자 어떻게 그런 표현을 쓰는지 궁금했는데 점점 가닥이 잡히는거 같네요



		호연 16-10-07 17:45 요즘 터지는 권력형 비리 의혹에 관한 보도들을 보면.. 마치 군사정권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주권의 임차인일 뿐인 그들일진데.. 공복으로서의 겸손은 커녕 최소한의 염치도 찾아볼 수가 없군요. 요즘 터지는 권력형 비리 의혹에 관한 보도들을 보면.. 마치 군사정권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주권의 임차인일 뿐인 그들일진데.. 공복으로서의 겸손은 커녕 최소한의 염치도 찾아볼 수가 없군요.



		처용 16-10-07 18:40 저 역시 그렇게 봅니다. 독재자의 딸내미가 대통령을 하고 그 심복들이 그러한 추종세력들이라 대한민국 사회가 여러면에서 후퇴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 역시 그렇게 봅니다. 독재자의 딸내미가 대통령을 하고 그 심복들이 그러한 추종세력들이라 대한민국 사회가 여러면에서 후퇴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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