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댓글이 길어지니 짜증나서 다시 여기서 시작해보자고..
1. 경호원이 제지했다.
2. 패스를 가진 자격이 있으니 항의했다
여기서부터 동영상 나오는데 경호원과 멱살잡이 시작하다 쳐 맞고 ... 다구리 당했다는건데..
내 의견은 이렇다.
1차적으로 경호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항의하며 멱살까지 간 기자는 때와 장소에 따른 경중을 구분못하고 선을 넘었다.
이로인한 결과는 경호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피해자의 잘못이다.
2차적으로 양국간의 선의의 교류를 생각하여 적당한 선에서 끝냈어야 할 문제를 경호원이 과하게 대응하며 다구리까지 간 상태는 중국측의 무뢰한 짓이자 결례이다.
결례를 떠나 그야말로 무식한 넘들의 작태라서 이건 욕을 처먹어야 할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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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누구나 공통적인 의견인지라 굳이 거론안하고 넘어간다...
1차의 원인에 대한 상황을 인권 타령하는것에게 묻는다.
국가간의 첨예한 문제 발생시 인권 타령만 하고 있을테냐?
만일... 경호상의 문제로 인하여 문제 발생시 그 책임은 누가 지나?
문제 발생할 경우 그 경호원들은 어떻게 될것 같아?
그냥 짤리는것만이 아닌 국가간 첨예한 문제로 흐르고 경제보복에 군사적 행동까지 갈수도 있는건 생각안하나?
국가 최고 귀빈이 암살당해서 어떤 사태가 발생했지?
세계대전이 발생했어...
한 국가의 최고 VIP가 어떤 경호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는 그 파급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
따라서 그 어떤 경우에도 경호원들은 VIP만이 중요한것이지 나머지것들은 대상이 아니야..
트럼프 방문할때 왜 정해진 코스로 오지 않고 광화문으로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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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의 하나라는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네?
경호를 하는 존재들은 VIP들에 대한 경호가 목적이지 기자들에 대한 경호가 우선이 아니야.
자신들의 목적이 되는 자에 대한 안전만이 중요할 뿐이지.
그 이외에는 모두 경계의 대상이야..
VIP를 제외하고는 모두 경호원들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건.... 전세계 어디를 가도 똑같을거야..
그런데 거기서 패스 하나 가지고 있다고 자격을 논한다?
그 패스 하나 가지고 있으면 아주 문통 침실까지 쳐들어가것네..
완장이네 완장...
묻는데...
세계 역사의 어디에서 이렇게 국가 원수의 행사에 경호원 멱살 잡고 덤빈 예가 있는지 들어주라...
가능하면.. 후진국 말고 .. OECD 수준에서 말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