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적폐 중의 하나인 캐백수 사장 고대영과 캐백수 이사장 이인호는 날아갔고
http://v.media.daum.net/v/20180123124423671
이제 남은 것은 하루라도 빨리 캐백수를 정상화하는 것.
새로운 사장을 공모하고 심사하여 후보를 국회에 추천하면
국회 심사를 거쳐 대통령에게 추천을 하게 되고
대통령이 임명을 하면 절차 완료.
이 과정이 빨리 이루어지면 좋을텐데
보나마나 자위왜국당이 온갖 지롤을 다 떨 것이고
똥바른궁물당이 어떻게 나올까도 의문. (자위왜국당을 따라 갈...)
하루라도 빨리 신임 사장이 임명되어야 평창올림픽 중계 업무에 잘 대처할 수 있을텐데
보나마나 적폐 야3당 때문에 평창올림픽 이전에 신임 사장 임명을 어려울 것이고
남아 있는 구성원들끼리 똘똘 뭉쳐서 잘 대처하기를 기원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