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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4 08:37
"서울시장 선거, 오세훈 우세"...吳 48.9%·朴 29.2%
 글쓴이 : 실제상황
조회 : 4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2&aid=0001566345

서울시장 야권 단일 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나올 경우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48.9%,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29.2%로,

오 후보가 20% 포인트 가까이 박 후보를 따돌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이별로 살펴보면 오세훈 후보가 모든 나잇대에서 대체로 앞섰지만, 40대에서는 박영선 후보의 지지가 더 높았습니다.

보수는 압도적으로 오세훈, 진보는 박영선 후보 지지가 많은 가운데,

선거 때마다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는 중도층에서 오 후보는 50.1%로 27.2%에 그친 박 후보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인원은 90%를 넘었는데,

오 후보 지지층이 박 후보 쪽보다 투표 의사가 더 높았습니다.

서울시 중점 현안으로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꼽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배철호/ 리얼미터 전문위원 : 부동산 문제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가장 큰 이슈로 작동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 안정을 바라는 중도층의 마음이 선거 판세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보궐 선거의 성격을 묻는 질문엔 60% 가까이가 '정부 여당 심판'을 꼽았고 '안정적 국정 운영'을 지지하는 의견은 32.9%에 그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10명 가운데 7명 가까이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정당 지지율에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고, 국민의당도 10%를 넘겼습니다.

이번 조사는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야권 단일화 발표 직전까지 실시했으며, 오세훈, 안철수 두 후보가 각각 단일 후보로 결정됐을 경우를 가정해 질문했습니다.

의뢰기관 : YTN·TBS 조사기관 : 리얼미터 조사기간 : 2021년 3월 22일(월)~23일(화) (2일간)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42명 조사방법 :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전화면접 혼합 표집 방법 :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걸기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림가중]

응답률 : 12.6% 표본오차 : ±3.0%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www.realmeter.net)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경제 다 말아쳐먹고 세금만 쳐올리는 무능한 민조옷당과 문재앙 정권 이제 끝내야 할때가 왔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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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21-03-24 08:41
   
망무새 실제왜구, 음치킨 처묵하고 탈랄라

이과의힘 → 무적함대 → 심판위원장 → 수학강국 → 좌담선생 → 탈랄라 → 음치킨 → 실제왜놈

왜구들 신나겠네

     
그림자악마 21-03-24 08:42
   
알바비 줄어들어서 치킨 몬 사먹는 음치킨ㅋㅋㅋㅋㅋㅋㅋ
     
실제상황 21-03-24 08:44
   
미우 너 꼬라지보니까 4월 8일 아침에 오세훈 당선 기사보고나서 서울 시민 수준 욕하고 헬조선 지껄일게 뻔하구만그려
          
그림자악마 21-03-24 08:45
   
음~치킨
          
미우 21-03-24 11:59
   
저까는 소리 변기에 주디 담그고 처해라
flowerday 21-03-24 08:46
   
안녕~ 아침부터 열심히시네.
     
실제상황 21-03-24 08:47
   
솔직히 나 요즘 기분 진짜 좋다. 드디어 민조옷당하고 문재앙 개박살날 생각에 말이다
          
그림자악마 21-03-24 08:47
   
아침부터 치킨 땡기지만 돈 업ㅂ어서 못 먹는 음~치킨. ㅋㅅㅋ
          
flowerday 21-03-24 08:52
   
지선때도 비슷한 상황이었지?
결과는 까봐야 아는거-  지지율 너무 믿다가 당 해체까지 갈꺼같은데.
그리고. 오세훈이는 전광훈하고 쾌를 같이하는 순간 물건너 간거 같어-
               
실제상황 21-03-24 08:57
   
2018 지선? 그때는 여론조사에서도 이미 민조옷당이 압도적이었는데? 그래서 당시 자한당은 아예 자포자기모드였고. 그런데 지금은 문재앙과 민조옷당의 개막장 부동산 정책과 쓰레기 임대차 3법 때문에 서울 시민들 상당수가 돌아서서 절대 민조옷당이 못이길거다
                    
텐빠동동 21-03-24 08:58
   
                    
flowerday 21-03-24 09:03
   
어이쿠~ 그래서 야당이 180석 가져간다고 믿었던가?

부동산 정책도 여느 기조에서 탈바꿈 하고자하는 결의이고, 그 것을 보란 듯 이용하는 것들이 LH  놈과 땅투기에 연관된 정계나 큰손 들이다.
정책의 잘못이 있다면 투자자들의 숨쉴 공간을 못 만들어 줬다는 것. 이거 하난 인정하지.
                         
실제상황 21-03-24 09:13
   
야 문재앙이가 부동산 규제 쳐하고 세금 쳐올리고 임대차3법 통과시키니까 오히려 부동산 폭등하고 전세난 더 심각해지고 더 난리난거 아냐?
                         
flowerday 21-03-24 09:14
   
그건 니 생각이고~^^
                         
실제상황 21-03-24 09:17
   
문재앙정권이 무주택자들과 세입자들을 힘들게 만든거라도 인정해서 그나마 다행이구만. 만약 임대차3법과 부동산 규제가 진짜 호응이 좋으면 왜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냐? 뭔가 말이 안되지 않냐?
                         
flowerday 21-03-24 09:22
   
어디 뭘 인정했다고?
얘봐라~ 글은 좀 바로 읽어야지- 누가 들음 오해하겠따~

그리고 글의 핵심은 조사에 의한 지지율을 너무 믿지 말라는 거야.

또 부동산의 규제와 효율을 따지는 것과 민생의 문제는 다른 것이지~ 니들이 말하는 서민은  부동산 3법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 많단다~ ^^
                         
flowerday 21-03-24 09:23
   
아- 그리고 문재인을 절하하는 방법 중 최후의 보루가 부동산 이었던가? ^^
합도리 21-03-24 08:59
   
국민의당 13.4프로에서 배꼽 빠졌네 ㅋㅋㅋ
조작을 하고 구라를 쳐도 좀 그럴 듯하게 해라 ㅋㅋㅋ
성의가 없냐 ㅋㅋㅋㅋ
실제상황 21-03-24 09:01
   
아니 이 객관적인 여론조사도 부정하는 민조옷당과 지금 부동산 정책에 대한 민심도 외면하고 무조건 문재앙과 민조옷당 싸고 도는 이 대깨문들 어쩌면 좋아. 장담하는데 대깨문들은 4월 8일 아침에 오세훈 당선되는거 보고 나서 서울 시민 욕하고 헬조선 지껄이고 국개론이나 떠들거라본다
     
합도리 21-03-24 09:03
   
네 다음 13.4프로 ㅋㅋㅋ
왜케 웃기냐 ㅋㅋㅋ
     
텐빠동동 21-03-24 09:03
   


야 이인간아 y=sin2x+cos3x 미분해봐
찬바람 21-03-24 09:08
   
베충이들 특징인가봐..
뇌에 물만가득찬것들 ㅋㅋㅋ
생각이읎어
신수무량 21-03-24 09:13
   
경제가 어쨌다고? 서울시민들을 바보로 아냐 토왜알베충아.
     
실제상황 21-03-24 09:16
   
4월 8일 아침에 이제 서울시민 욕하고 국민 수준 서울 수준 어쩌고 헬조선 지껄이지나 마소
롱기누스탕 21-03-24 09:15
   
야는 진짜 알밥임
정게 잡게 지랄링하는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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