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평창 올림픽이 문화예술선전 축제인가?
참가해서 경기하고 응원하고 가면 된다.
북한이 경기에 대대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삼지연 악단, 태권도 시법단, 응원단(이도 선전선동 집단이지 올림픽 경기와 상관 없음), 조총련 응원단 등 완전히 선전선동 행사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들의 체류비용 지원은 물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단다. 그 댓가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북핵미사일을 폐기 하겠다는 것도 아니다. 온갖 문재인의 올림픽 무화행사 알랑방구에 금강산 전야체, 삼지연 훈련>
핵미사일, 생화학 무기, 방사포, 장사정포의 문제는 없는체 하면 없는 것인가?
노무현의 "설마 우리에게 쏘겠어요? 북핵은 일리가 있다. 위성체 아니냐? 세계를 다니며 북핵을 옹호했다"의 정신은 오늘도 계속된다.
타조대가리 문어벙 집단이 한심스럽다.
그 문어벙을 숭상하는 문빠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