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라도
뇌없는 벌레들이 잘 안 기어나와서
조아라 했는데
어디 썩은 똥(원래는 아주 좋은 비룐데...ㅜㅜ) 핥아먹고
다시 돌아와 여기다 토해내는지...
걍 고향 쓰레기통(일베라드만) 들어가서 노시는게
벌레들이, 특히 뇌없는 벌레들이
만인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정원이와 새누리의 푸쉬에
꾸물꾸물 기어들어오기는 하는데
참 안타깝고 불쌍하고.
하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더러운 뇌없는 벌레들이라
에궁....
이거 보는 뇌없는 벌레야~~
너희들은 이래야 알아듣지?
멍~~멍...멍~~~멍...멍멍멍...